안녕하세요.
나헌식 한의원 원장 나헌식입니다.
오랜동안 저희 한의원에서도 아토피 증상 치료에 많은 노력을 해 왔지만 근본적인 원인 치료에 어려움을 많이 겪어왔습니다.
한동안은 다른 피부 질환 치료에 중점을 두면서 아토피 치료에 대해 어려운 점을 익히 알고 있기에,
보다 근본적인 원인 치료를 위해 오랜동안 치료 약물 개발을 위해 노력해 오던 중,
작년 9월에 새로운 약물을 개발하여 그동안 임상을 통해 검증을 하였습니다.
이번에 저희 한의원에서는 아토피 치료에 획기적 치료제로 개발한 약물은 아주 새로운 치료 방법으로,
치료중에 불편함이 없이 아토피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얻고 있어 먼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해 드립니다.
아토피 치료제로 개발한 물약은 천연식물을 발효시킨 물약으로,
아주 투명하고 맑은 색을 띄고 있으며, 인체에는 전혀 자극이 없고 무독한 약물로,
천연식물을 달인 약물을 하루에 한번 복용하고,
천연식물을 발효시킨 약물을 하루에 5~6회 바르는, 두가지 방법으로 치료합니다.
일반적으로 한의원에 내원하여 아토피 치료를 시작하면,
한약 복용을 권하면서 치료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희 한의원에서는 한약 복용을 전혀 하지 않고,
새로 개발된 약물로만 치료를 합니다.
한약 복용을 전혀 하지 않고 처음부터 새로 개발된 약물로만 치료하기 때문에,
한약 복용이 어려운 유아나 어린이의 경우는 치료의 편리한 점이 많습니다.
1, 치료 방법은,
1), 천연식물을 발효 시킨 물약을 증상 부위에 하루에 5~6회 정도 바르고,
2), 하루에 한번 천연 식물을 달인 약물을 50~100ml의 량을 하루에 한번 복용합니다.
(어린이의 경우는 나이에 따라 복용량이 다른데, 돌이 안된 12개월 미만인 경우는 50ml를 하루에 두세번으로 나누워 복용합니다)
2, 치료 기간은,
가벼운 증상인 경우는 3~4개월 이내에 충분히 치료가 이루어지며,
심한 경우에는 증상에 따라 기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대체로 5~7개월의 치료로 원하시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치료 장점은,
1), 한약을 복용하지 않고 천연 약물로만 치료한다는 점,
2), 치료기간이 가벼운 증상인 경우는 3~4개월 이내에... 심한 증상인 경우라도 5~7개월 이내에 치료가 이루어지도록 치료하고 있습니다.
3), 치료시작하면서 심한 명현반응이 없다는 점인데, 대부분 아토피 증상에 대해 치료를 하면서 증상 부위가 더 심해지거나 가려워할 수 있는데,
치료를 시작하면서 가려움증이 조금씩 없어지고 증상 부위의 호전을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간혹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치료중에 3~7일동안 증상 부위가 빨갛게 나타나거나 각질이 많이 발생할 수 있으며 진물이 보일 수 있는데, 이는 치료중에 나타나는 반응으로 그 기간이 지나면 증상이 조금씩 사라지는 것을 알 수 있고,
증상으로 많이 불편함을 느끼는 가려움증은 치료 시작하면서 조금씩 완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치료 목적은 치료후에 재발되거나 반복되지 않도록 치료하는데 있습니다.
5), 무독성,무자극인 약물이어서 치료중에 약물을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점이 없다는 점입니다.
6), 아토피 치료를 시작하면 모든 음식을 가리지 않고 섭취하면서 치료한다는 점.
그동안 고정 관념으로 아토피 증상이 있을 때 어떤 음식을 가려야 하고...어떤 환경을 조심해야한다는 등등의 주의 사항이 있는데,
그런 고정 관념을 다 없애고 아토피증상이 없는 정상인과 똑같이 생활하면서 치료를 해도 됩니다.
4, 치료 비용은,
1), 바르는 물약은 천연 식물을 발효시킨 약물로 120cc의 용기에 들어 있는데 증상의 경중에 따라 하루에 5~6회정도 바르게 되는데,
한병의 비용은 5만원이며,
2), 하루에 한번만 복용하는 천연식물을 달인 물약은 하루분(1봉)에 8,000원입니다.
아토피 증상으로 많은 분들이 고생하고 있으며,
그리고 오랜동안 많은 치료에도 불구하고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어떤 치료 방법에도 불신감과 의혹이 드시겠지만,
이번 저희 한의원에서 개발한 치료 약물은 아토피의 재발없는 완전한 치료를 위해 획기적인 약물이고 새로운 방법이니,
치료에 자신감을 갖기를 바라겠습니다.
*치료 방법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시면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