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헌식선생님. 우연히 선생님 치료방법 글 보고 방문하게됐습니다.
굉장히 간절한 상태인데요,
선생님 치료법중에 반신욕과 실내운동으로 땀을 배출시키는것은 이미 몇년동안 주사로
혈관이 많이 확장되어있는데, 혈관을 더욱 자극시켜서 더 피부염이 심해지는게 아닌가 해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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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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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혜님, 안녕하세요. 주사 증상이 발생한지 5년 되었고, 현재는 얼굴 부위에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붉은 증상이 나타나 있는데, 일시적으로 열을 가중시켜 땀을 내는 방법인, 반신욕과 실내운동을 해도 되는지?...질문을 주셨군요. 주사 피부염의 원인을 먼저 생각해 봐야 하는데, 주사 피부염은, 피부의 독립적인 기능중에 체온조절 기능이 떨어져 발생하는 증상이어서... 다시 설명드리면 몸에서 자연스럽게 유발되는 열이 피부의 땀구멍을 통하여 수분형태로 배출되는 기능이 떨어져 발생하는 증상이어서, 체온조절 기능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세혈관이 확장된 것은 열에 의해서 확장된 것인데, 그 열이, 몸에 열이 많아서 인지? 몸에서 자연스럽게 유발되는 열이 피부의 땀구멍을 뚫고 배출되지 못하여 피부 내측에 머물러 있는 열인지?...를 정확하게 구분해야 합니다. 대부분은 열이 많아서!....라고 진단하는 경우가 많고, 열을 내리는 방법으로 치료하는데, 이는 잘못된 방법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얼굴에 열을 자극주는 것을 하지 않도록 설명하지요. 저는 열이 땀구멍을 뚫고 배출되지 못하여 나타나는 증상으로 원인을 진단하고, 몸에서 자연스럽게 유발되는열이 피부의 땀구멍을 통하여 정상적으로 배출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세혈관이 확장된 상태에, 땀을 내기 위해 일시적으로 열을 가중시키면,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일시적으로 불편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근본적인 치료를 원한다면, 이 과정을 참고 하셔야 합니다. 증상 부위는 피부의 체온조절 기능이 떨어져 있어, 일시적으로 열을 자극하면 자극받은 열 조차 배출되지 못하여 일시적으로 붉어지지만, 인내를 갖고 열심히 하시면 언제부터인가...조금은 붉어지는 증상이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땀을 내는 방법이 근본적인 방법은 아닙니다. 체질에 맞는 한약을 복용하면서, 땀을 내는 방법을 부가적으로 같이 해준다면, 5년동안 얼굴에 나타나 있는 주사증상으로 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설명을 드리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