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다시 이곳을 들렀습니다.
치료한지 벌써 2년이 다 되어 가네요...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
겠지만.... 아마 환자가 워낙 많아서.....
선생님 덕분에 1년 반정도는 정말 아무 걱정 없이 잘 지냈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 다 낳아갈때 치료를 마무리 하지 않은게
이제서야 후회가 됩니다. 정말 사람이라는게 조금만 좋아지면
앞날을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가 요즘 팔꿈치에 조그많
게 건선이 생기고 있습니다... 예전에 샀었던 물약이 남아 있어
바르고는 있지만... 걱정이 됩니다... 혹시라도 예전처럼 되지
않을까. 무지 고민입니다. 선생님 제가 꿀을 많이 먹었는데..
꿀을 계속 먹어도 되는지... 저의 좁은 소견으로는 열내는 음식
이라 먹으면 안 될 것도 같은데. 답변 부탁드릴께요.
그럼,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