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는 올해 31세이고 남성입니다.
고2 (18세) 발등부터 시작했습니다.
입으로 핏기를 빨아낸것처럼 색소침착이 시작되더군요.
그리고 시간이 오래경과한뒤에 까맣게 변하더라구요.
없어지는 시간도 상당히 오래걸리구요.
대전대학병원에서 조직검사한결과도 아무이상이 없다고만
나오고 특별한 해결책을 주지 않았습니다.
부어오르거나 가렵거나 그렇지도 않고요...
그냥 색소만 그렇게 변하는거 같아요.
시간이 한참 (몇년동안) 지나면 조금 엷어지는듯이 보이더니 다시 시작되더라구요.
발등부터 시작해서 종아리 허벅지까지 올라오구요..더 이상은 진전이 없어요... 그러니까 팔 다리만 그런거죠.
군데 군데 핏기가 있어요... 다리 전부를 깜쌀정도루...
모양은 일정치 않구요.. 그냥 핏기가 올라오는 듯 해요
양약쪽에서는 멜라닌색소 얘기도 하구요... 모세혈관 파열이라
원인을 잘 모르지만 오래 걷거나 서 있지 말라는데.. 제 직업두
오래 서있은 직업이 아니구 앉아있는 직업인데....
별 무리도 주지 않았는데 갑자기 다시 시작되더라구요.
잘 한다는 피부과 병원도 가 보았지만 특별한 약이 없다구만 하시구.. 전 평생 이렇게 살아야 되는건지.
나이가 30이 넘었지만 대인관계를 자꾸 피하게 되는등 제 자신이 미울때가 많아요.
박사님 혹시나 한방으로 치료할수 있을지도 모르는 기대심리로
선생님께 조언을 구합니다.
저 에게 있어서는 중요한 일입니다.
한방으로 모세혈관 강하하는거라든지... 제 병을 치유할수 있도로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구 제가 술 담배를 많이 하는편인데...
담배에두 영향이 있는지요....
참고루 전 마른편이구요.
키는 170에 몸무게는 56 정도입니다.
그리구 장기 기능이 별루 안 좋은거 같아요.
좀 체질적으로 약한 편입니다.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