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이곳에서 치료를 했던 건선환자 입니다..
지금 자연치료(소금욕과 보습)를 하고 있지만 도무지 호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사실 글쓰기가 망설여졌지만 전에 여기서 약을 먹은뒤 1달정도 되자 깨끗히 치료된 경험을 잊지 못해 글을 올립니다..
물론 재발한뒤 치료를 포기했었지만 그때 조금만 관리를 철저히 했었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절실합니다..
재발한뒤 약을 먹어도 쉽사리 호전되지 않았는데...한번 재발하면 약발이 안받는건가요??
간절한 마음에 다시 약을 복용하고 싶은데 사실 처음에 이곳을 찾았을때와 같은 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체질개선 해주신다고 다른약을 주셨는데..제생각에는 그 약보다 처음에 먹는약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암튼 이건 전적으로 제 생각이고 원장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정말 건선이란 병은 몸과 마음을 힘들게하고 결국에는 사람의 인생마저 빼앗아 가는게 아닌지...자꾸 비관적인 생각만 듭니다..
더운데 수고하시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요즘 하도 심해서 한1년만에 눈에 띄는 부분... 얼굴과 팔에 약간의 스테로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부작용이 생길까 걱정입니다..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이틀에 한번꼴로 아주 소량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름에 일광욕은 효과가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틀리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