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와서 백납에 대한 여러글을 읽어보았습니다...
저는 백납으로 인해 고생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너무 많이 번져서 심적인 고생이 심합니다.....
얼굴..목..손...(손이 심합니다...)몸....등....다리....
번질수 있는대로 다 번진것 같습니다....오래되었으니깐요....7년정도.....
지금까지 저는 병원에 대해서 실망도 많이 했습니다....
저는 천안에 삽니다....천안에는 아주 큰 병원이 2개 있습니다...순천향병원과 단국대 병원입니다....아실지 모르겠네요....
이미 단국대병원에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더이상 오지말라고 해서 제가 아주 실망했고....순천향병원에서는 한때 치료했었지만 효과가 있었다가 다시 효과가 없어지고...(솔직히 그때는 제가 약을 제시간에 먹지 않았습니다 제 잘못이지요..) 지금은 순천향병원에만 의지할려고 합니다....믿어봐야겟지요....
또 서울 국홍일 피부과....그리고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납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한다는 지방 병원(여기에 사람 굉장히 많았습니다..조그맣고 외딴곳에 있었는데) 그 병원의사는 저를 보자마자 집으로 가라고 했었습니다...얼마나 서러웠었는지 아직도 그생각하면 울고싶습니다... 이외에도 여러병원에 실망도 했었지요
제가 나헌식 선생님께 묻고싶은것이 있습니다...솔직히 전 나헌식한의원에 대한 믿음이 없습니다...한때 저는 병원은 치료할수도 없으면서 치료할수 있다고 하며 치료비만 먹으려는 것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나헌식 선생님께서는...3개월동안 치료해서 상태를 봐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만 만약 치료가 되지 않는다면 그때는...그때는 어떻게 하실것인가요....다른병원과 마찬가지로 그냥 집으로 가라고 하시겠지요.....(물론 선생님의 치료로 인해 백납이 100%치료 가능하다고 할수 없기 때문에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hs70을 사용하여 많은 사람들이 괜찮아지고 있다고 말씀하셨는데....선생님께서 많은 사람이 어느정도인지 그러니까 100명중에 몇명정도이다 이런식으로 대답해 줄수 있는지 묻고싶습니다...제가 선생님께 너무 무례했다는것은 알고있습니다...이점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말을 올립니다.....하지만 제 입장도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고3입니다...오늘로 인해 수능이 136일 남아있는 상태이구요....너무 힘듭니다....얼굴과 손에는 카버마커를 사용합니다...일종의 화장품으로 잠시 살색을 유지하는 것이지요....그래서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 세수도 제대로 못하고 짜증도 많이나서 버티기 너무 어려워서 무례하게 글을 쓴것 같습니다.....무엇보다도 저의 백납으로 인한 어머니의 고생을 덜어드리고 싶어 글을 썼습니다....질문 답변해주시기 바라고.... 나헌식한의원에 대해 좀더 살펴본다음에 믿을수 있다고 생각하면....치료하러 가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백납으로 인해 고생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