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4살인 남성입니다.운동을 매일 합니다.
소화불량도 없고 변비도 없습니다. 그런데 몸에 열이 많고
어깨 근육이 자주 뭉쳐 어깨 뒤 날개뼈 주변 근육이
아프곤 합니다. 근데 무엇보다도
한 5년 전 부터 얼굴에 하얀 각질이 발생하고(전에는 전혀 그런게 없었어요)벌개지곤 합니다.계속 동네 병원에서 약을 먹었는데
약을 먹으면 그때만 각질이 사라지고 피부가
정말로 부드러워지곤 했습니다.
또 약을 안먹으면 재발하고 계속 그런 상태입니다.
아주 미치겠습니다.
보는 사람마다 얼굴이 안됐다고 어디 아프냐고 합니다.
양학에서 지루성피부염은 치료방법이 없고 생길때마다
약먹어주고 관리하라고 하더군요.
평생 그럴 순 없지 않겠습니까?
제가 열이 많은 편입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위장에 이상한 열이 발생해 혈액과
수분을 말리고 그렇다 보니 혈허현상이 생겨 그로 인해
지루성 피부염이 생기고 수분이 말라 근육이 자주 뭉치는
거라 그러더군요.그래서 혈을 보충해주는 약을 지어먹어야
된다더군요.
그말이 맞는 말인가요?
지루성 피부염은 한방으로 완치가 정말 가능한가요?
이젠 양약먹기도 지겹고 해서 안먹었더니
다시 목주위가 뻘건 반점과 각질이 많이 생기고
얼굴은 뻘개지고 각직이 하얗게 전체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일하기가 참 곤란하군요.
저희 집이 성남이라 한 번 찾아가 뵐 예정입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