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답변 감사드리구요,,한가지 궁금한게 있어서요.
주로 피부염은 열이 많은 체질의 사람들에게 그 열이 모공을 뚫고 나가지 못할 때 발생한다고 하셨는데요..저는 피부가 매우 건조하고 특히 겨울이면 온몸이 이유없이 많이 가려운 편이긴 합니다만..얼굴에 땀이 굉장히 많이 나는 편이거든요..
하도 땀이 많이 나서 여름엔 거의 선풍기를 틀어놓은 채 얼굴에 화장을 하거든요..(땀에 밀려 화장이 안먹거든요)
지루성피부염이 얼굴에 생긴 환자들은 얼굴에 땀이 나기 시작하면 그 치료가 끝나간다고 하시던데..머리 또한 같은 맥락에서 생각해본다면 전 좀 다른것 같아서요.
지루한 병에 걸리니 이것저것 맘에 안걸리는게 없습니다.
제 머리는 여전히 인설이 있구요.. 머리를 감고 드라이기로 말리면서 머릴 빗지요. 그럼 반투명의 얇은 인설껍질?들이 군데군데 떨어져 머리칼에 붙곤 합니다. 진물은 없구요..큰일이에요..귀뒷부분은 진물없이 건조하긴 합니다만 귀 앞부분이 지루성피부염의 초기증상이 나타나 하얀 막들이 한꺼풀 싸고 있는것 같아요..
빨리 나았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