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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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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영씨,
안녕하세요. 사람들이 살아 가면서 어떤 질병도 발생하지 않고 항상 건강한 몸으로 살아 갔으면 하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공통된 생각입니다. 조금이라도 불편한 곳이 생기면 먼저 정신적으로 피곤해지고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며, 주위의 모든 것이 약간은 불편해지면서 소흘해지고 원망과 자책이 교차합니다. 그런 환경에 변화가 온다면 어떤 일이라도 다 할 수 있다는 생각과 정상적인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전혀 아프지 않은 사람이 부럽게 느껴집니다. 아마도 윤혜영씨도 그런 날이 올것이라는 희망을 가지세요. 얼굴부위의 색은 약간은 변화가 온것 같으며, 증상은 여러번 반복되면서 조금씩 나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렵다는 표현도 치료과정이라고 생각하시고, 치료를 처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셨으면 합니다. 두피의 증상이 궁금하군요. 이번주만 넘기면 여름도 한풀 꺽일것이라는 기대를 해 봅니다. 지나고 나면 언제 그런적이 있었던가 하는 생각이 들도록... 열심히 치료하시면, 나에게도 지루성피부염이라는 증상이 있었던가 하는 날이 꼭 올거예요.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