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저 기억하시나요
sbs전망대 작가 이인경입니다.
뽀얀 피부의 김명숙 리포터와 비교되는 여드름 노처녀....이 정도면 기억나시겠죠?
우선 폭우과 땡볕 사이에서 건강하신지요?
제가 고민 고민하다가 이곳을 들르게 됐습니다.
6월 중순쯤 !
제가 약 보름간 하루 세시간 미만의 수면 부족 상태로
작업을 한 후 피부에 나타난 증상이 심각합니다.
처음엔 너무 피로해서 그렇구나 했는데
지금까지 별다른 진전이 없어요
먹은 음식은 별 차이가 없는데
두주 사이에 2 킬로그램 정도 체중이 늘었구요
볼 아랫 부분과 목에 걸쳐 굵은 여드름 비슷한 것들이 돋아났습니다.
오른쪽이 심해 더욱 걱정이 됩니다.
안에서부터 곪아 딱딱하고 터뜨리면 검은 빛깔의 피가 쏟아져 나옵니다.
주위는 좁쌀같은 것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구요
가렵기도 하고 그 부위엔 열이 납니다.
마치 고등학교 시절 나던 여드름과 비슷해요
아무리 피곤해도 예전엔 나타나지 않던 증상이라...
또 남은 상처도 걱정이 되네요
도대체 무엇때문일까요.
분당이라 너무 멀어서 우선 집에서 가까운 한의원에 가서
진단을 해봤더니... 순환 기관과 간이 좋지 않고
피부 같은 경우 스트레스로 인한 호르몬 변화라고 하는데
한약을 먹은 지 보름 정도 됐습니다.
아직 호전되지 않는 상황인데
너무 섣부른 판단인가요?
조만간 - 다음 주 목, 금요일 쯤 - 찾아뵈려 합니다.
제가 그동안 어떤 걸 조심하면 좋을 지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도 나팔 연주 하시나요?
멋지게 사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그럼 전화 드리고 찾아뵙겠습니다.
*** 주신 한방팩 효과가 아주 좋더군요. 현재 제 피부에서는 빛이 나지 않아서 문제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