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설이 마구마구 나오고 있습니다.
얼굴색은 훨씬 밝아졌지만,
여전히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킬 만큼 흉합니다.
머리를 감을 땐
쓰리고 아픈 것이 훨씬 덜해졌고
약을 바를 때도 그래요.
두피가 늘 진물로 축축했는데
조금씩 건조해지는 것 같습니다.
비가 올듯 말듯 후덥지근해요.
무엇이든지 어정쩡한 상태가 가장 견디기 힘든 것 같아요.
행복한 하루!
참, 지루성이 절대 전염되지 않는다는 선생님의 답변은
어려움 가운데 큰 위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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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schedule
윤혜영씨,
안녕하세요.
정체되어 있는 삶보다는 능동적이고 움직임이 있는 삶이 보기 좋지요.
세상의 이치가 그러하듯,
머물러 있으면 고이게 되고,
고이게 되면 탁한 이물질이 모여 부패하지만,
흐르는 물에서는 모든것이 씻겨 내려가 항상 투명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