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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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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미색 비강진은 연어 빛깔에 타원형의 구진이나 반점들이 온 몸 여기저기에 흩어져 나타나는 피부 질환입니다. 봄 가을에 많이 발생하고, 모든 연령층에 생길 수 있으나 주로 15~40세의 여자들에게서 많이 발생합니다. 장미색 비강진의 특징적 병변으로는 직경 2~3cm 정도의 타원형 원발반이 가슴, 배, 등, 대퇴부에 한개가 나타나는 것으로 시작하는데, 자세히 보면 경계부가 뚜렷하게 미세한 인설로 덮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원발반은 1~2주 남아 있다가 2차로 새로운 발진들이 갑자기 많이 나타나면서 저절로 없어지기도 합니다. 이 증상은 가려움증이나 통증 등 자각 증상이 뛰따르지는 않지만 피부 병변이 온몸에 퍼지면 약간 가려울 수 있다. 장미색 비강진이 생기는 원인은 아직 밝혀있지 않으나, 바이러스 감염이라는 설이 유력하며, 한방적인 원인으로는 피부 내측에 풍열독이 생겨 증상을 유발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장미색 비강진은 한 번 앓고나면 면역이 생기므로 평생 재발하지 않는다는 설이 있으나, 간혹 면역력이 떨어지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능하면 증상이 있는 경우에 매운 음식과 술 등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너무 피로하지 않게 건강관리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단 치료 받고 있는 곳에서 치료를 잘 하시고, 다음에도 재발된다는 염려를 하지 마시고, 자신있게 생활하시는 것이 재발을 방지하는 하나에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 질문 감사드리고,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