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안녕하세요? 어제로 2번째 약을 다 먹었습니다. 처음보다는 좋아진 것 같아요.자극받으면 붉어져 있다가, 빠르게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완치해야지!...열심히 복용해봐야지...하는 생각은 늘 가지고 삽니다.실은...정말 이것 때문에 한약을 몇년동안 너무 많이 먹어서요, 이젠 약을 계속 복용하면서도 중간에 호전증상이 좀 주춤하다 싶으면 쉬 포기하게 되고 한숨부터 내쉬게 되거든요...후후 그렇지만, 원장님이 정말 마지막 의사선생님이다 생각하고 끝까지 치료 받기로 결심했습니다. 시간을 좀 내서 내원진료를 받아보려고 하는데, 잘 안됩니다. 다음달에는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약 다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약값은 내일 오전에 입금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