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42살된 남성입니다. 3년전쯤부터 피부가 가려워 병원을 찾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겨울철 피부 건조증이려니하고 참고 지냈으나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동네 피부과를 찾았습니다. 피부과에서 처방을 받았으나 약을 먹을 때만 1-2일 증상이 없다가 또다시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곤 했습니다. 그래서 또 다른 피부과를 찾았고 그렇게 2-3군데의 병원을 찾았으나 결과는 똑 같았습니다. 그 중에 어떤 병원에서는 치료가 될지 아니면 1-2년에 나을 수도 있고 평생 그럴 수도 있다고 하던데요.지금도 알약을 먹고 있으며 1-2일 지나면(흔히 말하는 약기운이 떨어지면) 가려운 증상이 또 나타 납니다. 증상은 가려움이 있고 따끔따끔(특히 따끔따끔 하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 것 같아요) 하다고 할까요 . 특히 머리와 상체 부분이 더 심합니다. 계절과는 상관 없이 그러고요. 운동을 하고 땀이나고 해도 평상시와 똑 같아요 더하지도 않고요. 긁으면 약간 붉어지며 좁쌀같은 크기로 돋아나기는 하지만 조금있으면 사그라 들고요 종기나 부스럼으로 발전하지는 않고요. 물론 병명을 모르고요. 몸에 다른 질병은 없고 건강합니다. 한방 치료는 한번도 받은 일이 없습니다. 한방으로 완치 가능 할까요? 그리고 음식을 가리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는데 정말 그래도 되는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