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딸아이가 학교를 다니면서부터 묘기증이 생겼어요.
처음에 아이가 가려워할땐 그냥 봄철 알레르기 인줄 알았는데 지금도 가려워 긁으면 긁은대로 피부가 부풀어 올라 아이도 많이 당황해하고 저도 그렇습니다.
아침이고 밤이고 증상이 나타나니 너무 힘듭니다.
어떤 특정 이유에서 아이에게 두드러기가 생겼는지 모르겠어요.
아이가 음식이나 섬유 등등 알레르기가 있지 않았는데 이렇게 두드러기가 자꾸 생기니...
너무 안쓰러워 죽겠어요.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알레르기 반응 검사도 했는데 특별하게 나타난 반응은 없거든요...
저희 아이약먹고 치료하면 좋아 질 수 있을까요?
아이가 한약을 먹는다고 키가 안큰다던지 그런경우는 없죠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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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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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원님,
안녕하세요. 글 내용을 읽어보니, 딸아이가 8살인데 이번에 학교에 다니면서 부터 증상이 시작되었군요.
갑자기 나타난 증상이어서 당황스럽겠지만, 이 증상이 급성이라면 7~10일 이내에 증상이 없어져야 하는데, 계속해서 증상이 나타난다면 이는 만성으로 진행되는 증상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글 내용으로 보아 증상이 밤낮으로 수시로 나타난다면 가볍지 않은 것 같은데, 이 증상은 저희 한의원의 치료방법으로 근본적인 원인치료가 확실하게 가능한 증상이며, 체질개선의 방법으로 치료하기 때문에 건강에 더 도움이 되고 성장에도 오히려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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