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기증이 생긴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5년정도 된것 같아요.
처음엔 특별한 이유없이 생겨서 음식도가리고 주변청소도 철저히하면서 나름관리는 했는데도 낫지않아서 피부과에 가서 약도 타서 먹어보고 피부전문이라는 한의원에서도 작년부터 올 1월까지 꼬박 1년정도 한약도 먹고 침도 맞으면서 치료했지만 변화가 없어서 지금은 심할때만 양약먹으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도 음식을가리고 있는데 최근에 더심해지고 있는것 같아 걱정입니다.어느분이 땀을 내라고 해서 제가 싸우나가 가서 땀을 낼려고해도 잘 나오지 않고 매일같이 핫요가를 하고 있는데도 땀이 잘나지 않아요.아는분이 여기한의원이 치료를잘한다고 추천을 해줘서 문의드리니 나을수 있는지 자세한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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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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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님,
안녕하세요. 글 내용을 읽어보니, 피부 묘기증이 5년전 부터 발생하였고, 그동안 치료를 했지만 증상 치료가 되지 않고 반복되어 질문을 주셨군요.
그동안 치료를 했어도 증상이 낫지 않아 치료를 포기하셨다고 했는데, 묘기증은 저희 한의원의 체질개선 치료방법으로 충분히 치료할 수 있는 증상이니 치료에 자신감을 갖기를 바라겠습니다.
피부묘기증이 있는 경우에는 싸우나에 가서 뜨거운 공간인 싸우나실에 들어가서 땀을 내면 안되고, 더구나 핫요가는 일종의 찜질방에서 땀을 내는 것과 같은 것이어서 오히려 피부가 건조해지고 증상이 심해질 수도 있어, 가능하면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주변 온도가 높은 뜨거운 공간에서 땀을 내는것은, 이는 우리가 생각하는 정상적인 땀이 아니고 뜨거운 열이 피부 표면을 자극하면 피부 표면에서는 일종의 열에 대한 반응물질로 수분만 빠져나오게 되고, 오히려 피부 내측에는 열 자극이 더 가해지기 때문에 피부가 건조하고 증상이 심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
땀을 낸다면 우리 몸의 정상적인 열 배출 경로인 속에서 부터 열이 땀구멍을 뚫고 나올 수 있도록 땀을 내야 하는데, 이 방법은 반신욕이나 실내운동을 하여 땀을 내는 방법입니다.
땀을 흘려 눈에 닿았을 때 따갑고 자극이 있다면 이는 속에서부터 땀구멍을 뚫고나오는 땀이고, 눈에 닿아도 따가운 증상을 느끼지 못한다면 이는 단지 물에 불과한 것입니다. 속에서 부터 배출되어 나오는 땀에는 염분,지방질 등등의 불순물이 있기 때문입니다.
피부묘기증은 피부기능이 떨어져 발생하는 증상으로, 저희 한의원의 체질개선의 치료방법으로 근본적인 원인을 확실하게 치료할 수 있으니 치료에 자신감을 갖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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