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봄부터 몸 여기저기가 간지럽습니다. 특히 오후부터 간지러움이 심해집니다.
심할때는 마치 벌레가 스물스물 기어다니는 느낌도 들고, 건조하고 따가운 느낌도 듭니다.
간지러워서 그 부위를 긁으면 긁힌 자국이 빨갛게 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빨간 부위는 감쪽같이 사라집니다.
피부과에서는 피부건조증이라고 진단하고, 약을 주었으나, 이제까지 완치되지 않고 있어서 걱정도 되고,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2011년과 2012년 여름에 한포진을 심하게 앓았던 경험이 있고, 올해는 아직 재발되지 않고 있습니다.
얼굴, 발 등 전체부위가 다 간지럽지만, 요새는 특히 몸통이 간지럽습니다. 증상의 원인과 완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꼭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