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학년 여아에게 묘기증이 1년 전부터 생겨 치료 방법이 궁금합니다. 처음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건 아이가 초등학교 4학년 방학때 쯤으로 기억해요.그날 가족끼리 유원지에서 옻닭(백숙)을 먹고 돌아왔는데 이틑날 아이가 온몸이 간지러워해 옻 알러지인줄만 알고 동네 피부과에서 처방 받은 약을 몇일 먹였습니다. 그땐 양약 때문인지 2틀정도 약을 먹이니 아이도 가려워 하지않았는데 일주일 정도인가? 지나고 나니 다시 두드러기가 나서 병원에 찾아가니 묘기증이라고 하더군요. 처음에 생겼을 때 제대로 치료를 안 받고 대충 약만 받아 먹여 이렇게 증상이 심해진건지 아님... 아이 몸 어디가 안 좋아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지 궁금해요. 지금은 밤 낮 할것 없이 묘기증이 나타나고 그럴때 마다 아이도 심한짜증을 내고 힘들어하네요... 원장님 어린아이한테도 묘기증이 나타날 수 있나요? 원인이 무엇일까요? 치료는 가능하겠지요?
*지금 꾸준히 하루에 한번씩 양약을 먹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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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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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희어머님,
안녕하세요. 글 내용을 읽어보니, 아이가 초등학교 6학년인데 묘기증상이 1년전부터 발생하여 피부과에서 치료를 하고 있지만, 증상이 낫지 않고 반복되어 질문을 주셨군요.
피부묘기증은 내적인 건강에 문제가 있거나 다른 외적인 자극에 의해 나타나는 증상이 아니고, 피부의 독립적인 기능중에 체온조절 기능이 떨어져 발생하는 증상으로, 모든 음식을 가리지 않고 모두 섭취하면서, 저희 한의원의 체질개선의 치료방법으로 근본적인 원인을 확실하게 치료할 수 있으니 치료에 자신감을 갖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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