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날 출산을 했는데 8월 6일날 삼계탕을 먹고 새벽부터 온몸에 심지어 머리속과 눈까지도 퉁퉁 부으면서 두드러기가 심하게 나서 병원다니고 5일정도 지나니 가라앉았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론 겁이나서 음식도 가리고 특별한 음식도 먹지 않았는데 이유없이 8월 16일날 새벽부터 다시 온몸이 벌겋게 되면서 무지 가렵기 시작했습니다.처음보다 너무 심해서 잠도 못자고 병원가서 주사맞으면 그때 잠시 가려움만 덜하고 아침에는 조금 들어가고 밤이 되면 무척 심합니다..수유중이어서 약을 최대한 먹지 않을려고 하지만 먹지 않으면 하루도 견딜 수 없습니다.음식을 제대로 못먹으니까 젖도 줄었고 기운도 없고 어찌해야 할지 괴롭습니다..
수유중이라도 한약을 먹어도 되는지? 그리고 치료할 수 있는지? 답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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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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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진님,
안녕하세요. 글 내용을 읽어보니, 7월 17일에 출산을 하시고 8월 6일에 삼계탕을 먹었고, 그 당시에 두드러기증상이 심하게 나타나 병원 치료를 하여 증상이 좋아졌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증상이 다시 나타나 지금까지 수유중이지만 양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못견딜정도로 증상이 나타나고 있군요.
현재 음식을 가리고 있다고 하셨는데, 음식은 두드러기증상의 원인이 아니니 그 점은 신경쓰지 말고 이 글을 읽으시면, 모든 음식을 오늘 저녁부터는 섭취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수유중이어서 한약을 복용해도 되는지?...를 질문하셨는데, 수유중에도 얼마든지 한약을 복용할 수 있으며, 충분히 저희 한의원의 치료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는 증상입니다.
만성 두드러기증상 또한 정확하게 어떤 요인이나 자극에 의해 시작되었는지를 말씀드리지 못하지만, 만성으로 진행되어 반복되어 나타나는 두드러기 증상의 원인은, 피부의 독립적인 기능중에 체온조절 기능이 떨어져 발생하는 것으로 나헌식 한의원에서는 원인진단을 하며, 체질개선의 치료방법으로 근본적인 원인을 확실하게 치료할 수 있으니, 치료에 자신감을 갖기를 바라겠습니다.
피부의 정상기능 중에는 여러가지 기능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1), 피부의 땀구멍이 수축 이완하는 운동기능, 2), 운동기능을 통하여 우리 몸에서 유발되는 열이 피부의 모공이나 땀구멍을 통하여 수분이나 땀의 형태로 나가는 열 배출기능, 3), 열 배출을 통하여 체온 조절을 하는 체온조절기능 4), 호흡기능 5), 자기 방어기능 등이 있습니다.
위에 설명드린 피부의 정상적인 기능이 떨어지면, 피부의 땀구멍이 수축, 이완되는 운동기능이 원활하게 작용하지 못하여, 우리 몸에서 자연스럽게 유발되는 열이나 외부에서 자극받은 열이 피부의 땀구멍을 통하여 빠져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피부내측에 열이 누적됩니다.
피부내측에 배출되지 못한 열이 누적되면, 그 해당 부위의 피부표면에 빨갛게, 일종의 열꽃과 같은 붉은 발진이 보이며, 열은 발산작용이 있어 생리기능을 통하여 빠져나갈려고 피부를 자극할 때 따갑거나 가려운 증상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래서 빨갛게 발진이 나타나거나 가려운 부위를 손으로 만져보면 다른 부위에 비해 열감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와같이 설명드리면 많은 분들이 이런 설명에 익숙하지 않아서 처음엔 이해가 잘 안 되는 것으로 말씀하십니다.
왜냐면, 두드러기 증상으로 한의원에 가시거나 인터넷으로 피부질환을 치료한다는 한의원에서 설명한 내용을 검색해 보면, 천편 일률적으로 열과 관련지어...간열, 폐열, 위열, 대장열이 많아서...혈액이 탁하고 혈액에 열이 있고, 열독이 있어서...라고 원인을 진단하는 곳이 100% 이니까요.
그러나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증상으로, 두드러기의 원인을 설명하는 한의사는 우리나라에서 오직 나헌식 뿐이 없습니다.
이런 원인으로 진단하게 된 이유는, 다른 한의원과 차별화를 두기 위하여 그런 것이 아니고, 30년 가까이 피부 질환에 대해서만 전문적으로 임상을 해 오면서 얻은 제 나름의 결론입니다.
만일 두드러기 증상이 열이 많아서 증상이 나타난다면, 열이 많은 체질이나 사람은 모두 비슷한 피부증상을 경험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열이 많은 체질이라도 피부의 정상적인 기능이 원활하게 되어 열 배출이 용이하다면, 피부내측에 누적되는 열이 없기 때문에, 피부표면으로는 피부질환의 전형적인 증상인 열꽃처럼 나타나는 붉은발진이 없습니다.
그러나 열이 많지 않은 사람이라도 피부기능이 떨어지면, 체내에서 발생한 열이나 외부환경에 의해 자극받은 열이 피부의 땀구멍을 뚫고 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배출되지 못한 누적된 열로 인하여 피부표면에서는 당연히 열꽃과 같은 붉은 발진이 나타납니다.
어떤 증상이나 질환이든지, 각기 장기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져 막히지 않고 소통되는 상태에서 발생하는 증상은 거의 없지만, 기능이 떨어져 통해야 하는데 통하지 못하고 막혀 있으면, 소통되지 못하고 누적된 물질로 인하여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는 것처럼, 피부의 독립적인 기능이 떨어지면, 피부내측에 누적된 물질이 있다는 증거로 피부표면에서는 여러가지 형태로 피부증상이 발생합니다.
다시 설명드리면 우리 몸에서 내적으로 자연스럽게 유발되는 열이나 외적으로 자극받은 열이 피부의 땀구멍을 뚫고 피부표면으로 수분이나 땀의 형태로 배출되어야 하는데, 그런 기능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열이 나가지 못하고 막혀서 피부내측에 누적되어 있으면, 피부표면에 빨갛게 발진이 보이고, 열이 피부의 땀구멍을 뚫고나갈려고 피부를 자극할 떄 따갑고 가려운 증상이 나타납니다.
두드러기 증상은, 피부의 독립적인 정상기능이 떨어져 몸에서 자연 발생적으로 유발되는 열이나 외부로 부터 자극받은 열이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나헌식 한의원에서는 두드러기 증상에 대한 정확한 원인진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헌식 한의원에서의 치료목적은, 피부의 독립적인 기능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는데 있으며, 치료중에는 어떤 음식이든지 가리지 않고 모두 섭취하면서 치료하여도 치료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치료방법으로, 체질에 맞는 한약을 처방하여 체질개선을 하는 방법으로 치료하는데, 체질개선이란, 몸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방법으로, 몸의 기능이 활성화되면, 몸의 일부분인 피부기능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게 되어 근본적인 원인치료가 되는 것입니다.
치료기간은, 일반적인 증상인 경우는 3~4개월이면 완치가 되지만 증상에 따라서는 치료기간의 증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치료비용은, 한약이 한달분에 30만원입니다.
밤에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는 것은, 낮보다는 우리 몸의 체온이 약간은 더 상승하여 열 자극이 더 많아지기 때문에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나헌식 한의원은 30년 가까이 피부질환에 대해서만 치료를 하고 있는 피부질환 전문한의원으로, 두드러기증상을 치료하여 임상에서 탁월한 치료효과를 얻고 있으니, 반복되는 두드러기증상 치료에 자신감을 갖기를 바라며,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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