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한지 4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증상은 현역에 있을때와 똑같습니다. 군대에 입대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부터 갑자기 두드러기가 생겼었는데.. 처음에는 환경이 바뀌고 피곤하고 뭐 여러 가지 밸런스가 맞지 않아 생겼겠거니 하고 그냥 지내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두드러기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었습니다. 심할때는 입술까지 벌에 쏘인것 처럼 퉁퉁부어서 주사맞고 약먹고 늘 그렇게 진정시키면서 군대 생활을 버텼습니다. 그러다 또 어느 날 부터는 잠잠하고 그러다 다시 또 심해지고 이렇게 반복적인 패턴이 벌써 5년이나 되었네요... 제대하고 지금 까지 피부과에서 처방해주는 약 먹고 잠들곤 합니다. 꾀나 오랜 시간동안 두드러기가 있었는데 늘 양약만 먹고 일시적으로 두드러기를 잠재워서 지금까지 두드러기가 계속 나는걸까요? 정말 두드러기 때문에 약없이는 어디 가지도 못하는 처지가 돼보니 너무 불편합니다. 원장님, 이렇게 오래된 두드러기는 다른 사람들 보다 치료기간이 더 오래 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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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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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원신님,
안녕하세요. 글 내용을 읽어보니, 두드러기증상이 발생한지 5년이 되었고, 그동안 피부과 치료를 하고있지만 증상이 반복되고 낫지않아, 지금도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정상생활이 어려워 질문을 주셨군요.
피부과에서 처방하는두드러기 약은 일반적으로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제재여서, 복용할 때는 증상이 일시적으로 좋아졌다가 복용하지 않으면 증상이 반복되어 나타나기 떄문에, 오랜동안 두드러기증상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양약을 습관적으로 복용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마도 두드러기는 근본적인 치료가 안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치료를 포기하고 양약만 복용하면서 지내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리고 두드러기는 오래 되었다고 하여 치료가 오래 걸리는 것은 아니며, 일단 2개월정도 치료를 하면 증상이 빠르게 좋아질지?...시간이 많이 필요할지?...를 알 수 있습니다.
두드러기증상은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증상도 아니고, 주변의 환경적인 영향을 받아서 발생하는 증상이 아닙니다. 치료중에는 어떤 음식도 가리지 않고 모든 음식을 섭취하면서 치료하여도 치료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만성 두드러기증상 또한 정확하게 어떤 요인이나 자극에 의해 시작되었는지를 말씀드리지 못하지만, 만성으로 진행되어 반복되어 나타나는 두드러기 증상의 원인은, 피부의 독립적인 기능중에 체온조절 기능이 떨어져 발생하는 것으로 나헌식 한의원에서는 원인진단을 하며, 체질개선의 치료방법으로 근본적인 원인을 확실하게 치료할 수 있으니, 치료에 자신감을 갖기를 바라겠습니다.
피부의 정상기능 중에는 여러가지 기능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1), 피부의 땀구멍이 수축 이완하는 운동기능, 2), 운동기능을 통하여 우리 몸에서 유발되는 열이 피부의 모공이나 땀구멍을 통하여 수분이나 땀의 형태로 나가는 열 배출기능, 3), 열 배출을 통하여 체온 조절을 하는 체온조절기능 4), 호흡기능 5), 자기 방어기능 등이 있습니다.
위에 설명드린 피부의 정상적인 기능이 떨어지면, 피부의 땀구멍이 수축, 이완되는 운동기능이 원활하게 작용하지 못하여, 우리 몸에서 자연스럽게 유발되는 열이나 외부에서 자극받은 열이 피부의 땀구멍을 통하여 빠져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피부내측에 열이 누적됩니다.
피부내측에 배출되지 못한 열이 누적되면, 그 해당 부위의 피부표면에 빨갛게, 일종의 열꽃과 같은 붉은 발진이 보이며, 열은 발산작용이 있어 생리기능을 통하여 빠져나갈려고 피부를 자극할 때 따갑거나 가려운 증상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래서 빨갛게 발진이 나타나거나 가려운 부위를 손으로 만져보면 다른 부위에 비해 열감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와같이 설명드리면 많은 분들이 이런 설명에 익숙하지 않아서 처음엔 이해가 잘 안 되는 것으로 말씀하십니다.
왜냐면, 두드러기 증상으로 한의원에 가시거나 인터넷으로 피부질환을 치료한다는 한의원에서 설명한 내용을 검색해 보면, 천편 일률적으로 열과 관련지어...간열, 폐열, 위열, 대장열이 많아서...혈액이 탁하고 혈액에 열이 있고, 열독이 있어서...라고 원인을 진단하는 곳이 100% 이니까요.
그러나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증상으로, 두드러기의 원인을 설명하는 한의사는 우리나라에서 오직 나헌식 뿐이 없습니다.
이런 원인으로 진단하게 된 이유는, 다른 한의원과 차별화를 두기 위하여 그런 것이 아니고, 30년 가까이 피부 질환에 대해서만 전문적으로 임상을 해 오면서 얻은 제 나름의 결론입니다.
만일 두드러기 증상이 열이 많아서 증상이 나타난다면, 열이 많은 체질이나 사람은 모두 비슷한 피부증상을 경험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열이 많은 체질이라도 피부의 정상적인 기능이 원활하게 되어 열 배출이 용이하다면, 피부내측에 누적되는 열이 없기 때문에, 피부표면으로는 피부질환의 전형적인 증상인 열꽃처럼 나타나는 붉은발진이 없습니다.
그러나 열이 많지 않은 사람이라도 피부기능이 떨어지면, 체내에서 발생한 열이나 외부환경에 의해 자극받은 열이 피부의 땀구멍을 뚫고 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배출되지 못한 누적된 열로 인하여 피부표면에서는 당연히 열꽃과 같은 붉은 발진이 나타납니다.
어떤 증상이나 질환이든지, 각기 장기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져 막히지 않고 소통되는 상태에서 발생하는 증상은 거의 없지만, 기능이 떨어져 통해야 하는데 통하지 못하고 막혀 있으면, 소통되지 못하고 누적된 물질로 인하여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는 것처럼, 피부의 독립적인 기능이 떨어지면, 피부내측에 누적된 물질이 있다는 증거로 피부표면에서는 여러가지 형태로 피부증상이 발생합니다.
다시 설명드리면 우리 몸에서 내적으로 자연스럽게 유발되는 열이나 외적으로 자극받은 열이 피부의 땀구멍을 뚫고 피부표면으로 수분이나 땀의 형태로 배출되어야 하는데, 그런 기능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열이 나가지 못하고 막혀서 피부내측에 누적되어 있으면, 피부표면에 빨갛게 발진이 보이고, 열이 피부의 땀구멍을 뚫고나갈려고 피부를 자극할 떄 따갑고 가려운 증상이 나타납니다.
두드러기 증상은, 피부의 독립적인 정상기능이 떨어져 몸에서 자연 발생적으로 유발되는 열이나 외부로 부터 자극받은 열이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나헌식 한의원에서는 두드러기 증상에 대한 정확한 원인진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헌식 한의원에서의 치료목적은, 피부의 독립적인 기능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는데 있으며, 치료중에는 어떤 음식이든지 가리지 않고 모두 섭취하면서 치료하여도 치료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치료방법으로, 체질에 맞는 한약을 처방하여 체질개선을 하는 방법으로 치료하는데, 체질개선이란, 몸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방법으로, 몸의 기능이 활성화되면, 몸의 일부분인 피부기능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게 되어 근본적인 원인치료가 되는 것입니다.
치료기간은, 일반적인 증상인 경우는 3~4개월이면 완치가 되지만 증상에 따라서는 치료기간의 증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치료비용은, 한약이 한달분에 30만원입니다.
밤에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는 것은, 낮보다는 우리 몸의 체온이 약간은 더 상승하여 열 자극이 더 많아지기 때문에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나헌식 한의원은 30년 가까이 피부질환에 대해서만 치료를 하고 있는 피부질환 전문한의원으로, 두드러기증상을 치료하여 임상에서 탁월한 치료효과를 얻고 있으니, 반복되는 두드러기증상 치료에 자신감을 갖기를 바라며,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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