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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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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님,
안녕하세요. 글 내용을 읽어보니, 피부묘기증이 원래부터 조금은 있었지만 3개월전 부터 증상이 심해져 질문을 주셨군요.
가려워서 긁으면 긁은대로 빨갛게 부풀어 오른다고 하셨는데, 이는 전형적인 피부 묘기증으로, 아마도 밤에 집에 있을 떄 더 심하게 나타나는것 같군요.
밤에 더 심한 것은, 낮보다는 우리 몸의 체온이 밤에 더 상승하여 피부를 자극하기 떄문에 더 가려운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우리 몸에서 자연스럽게 유발되는 열이나 외부로 부터 자극받은 열은 언제는 땀구멍을 통하여 수분이나 땀의 형태로 배출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그런 작용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면 당연히 피부 내측에 열이 누적되고, 누적된 열로 인하여 피부 표면에서는 열감과 가려운증상, 빨갛게 열꽃과 같은 발진이 보이는 것입니다.
피부묘기증은 피부의 독립적인 체온조절 기능이 떨어져 발생하는 증상으로, 모든 음식을 가리지 않고 모두 섭취하면서, 저희 한의원의 체질개선의 치료방법으로 근본적인 원인을 확실하게 치료할 수 있으니 치료에 자신감을 갖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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