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부터 얼굴에 아토피가 심해져서 피부과를 다녔습니다. 연고바를때 그때뿐이고 한달에 한두번꼴로 얼굴이 뒤집어지곤했는데 연고를 바르면서 억눌러왔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여름에 얼굴이 벌게지면서 모낭염이 같이 생겼는데요 유명 피부과를 가보니 모낭염과 주사라고했습니다. 한의원에 그때도 다녔었는데 모낭염이 돋아난자리에 한방맛사지와 한약만 처방해주셔서 모낭염이 가라앉지않고 더더 번졌었습니다. 부랴부랴 병원에가서 모낭염 연고를 처방받았더니 모낭염은 가라앉았지만 색깔이 돌아오는데는 몇개월이 걸렸습니다. ㅜ ㅜ... 올해도 더워지니 얼굴에 같은증상이 일어나서 피부과를갔다와 가라앉혀놓은 상황입니다. 얼굴이 심해지면 얼굴이 꼭 다리미로 지져놓은것마냥 경계선이 생기면서 벌개져 후끈해서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이제 33살이고 이제 웨딩촬영도 해야하는데 너무나 걱정됩니다. 피부과에서는 만성적인 질병으로 잘 않낫는다고 쯧쯧하기만 하시네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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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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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화님,
안녕하세요. 예전에 얼굴에 아토피증상이 있었지만 피부과에 다니면서 완화시키는 방법으로 치료를 해 오다가, 작년 여름에 얼굴에 증상이 빨갛게 나타나면서 가렵고 발진이 생겨 피부과에서 모낭염과 주사로 진단을 받으셨군요.
글 내용의 증상은 모낭염 증상보다는 주사 증상 같습니다. 주사증상을 지루성 피부염이라고도 하는데, 얼굴의 코 양옆의 볼 부위에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현재는 피부과 치료로 증상이 완화되었지만 이 증상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처음처럼 증상이 얼마든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피부과에서는 만성적인 피부질환으로 근본적인 치료가 어렵다고 하지만, 이 증상은 저희 한의원의 체질개선의 치료방법으로 근본적인 원인을 확실하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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