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23세된 아들의 엄마입니다
아들이 고1때 아토피가 심해서 치료하는데..
참 많이 힘이 들었었습니다
대학을 가고 많이 좋아져서 안심하고 군에 입대시켜서 무사히~ 전역하였답니다,
작년11월 중순에 전역했지요~
그런데...전역한지 한보름이 지나자 손목과 손등에 팥알같이
빨갛게 솟아나서는 몹시 가렵다고 해서 인근 피부과에 치료을 하였지만
아무런 진전이없고 자꾸 생기는거였어요~이곳저곳 가봤지만 똑같았고
작년 12월에 한의원에도 갔는데 열이 많아서 열 내리는 한약을 4개월동안 먹어봐도 .
이제는 온몸에 자꾸 퍼지면서 가려워서 제대로 생활을 못할 지경입니다
전에 아토피을 앓은 적이 있어서 덜컥 겁도 나고 마음도 아프고 걱정이되네요~
현제 복학해서 학교에 다니고 있고 지방이라서 시간도 나지않네요
마음이 급해서 그러는데 다음 주 토요일에 내원할 생각입니다
지방에서도 치료할수 있을까요?
병원마다 병명을 제대로 모르시는것 같고 넘 답답합니다~
성장기에 아토피땜에 제대로 먹지도 못해 키도 자라지 못했는데..
다시 음식가리라함은 힘들것 같고해서 이병원을 택하고 싶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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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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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신자님,
안녕하세요. 글 내용을 읽어보니, 아들이 전에 아토피증상이 있다가 없어졌는데, 제대를 하고 난 이후에 아토피증상이 다시 발생하여 질문을 주셨군요.
글 내용으로 보아 현재 나타난 증상은 아토피증상이며, 한의원에서 치료를 하고 있지만 증상이 심해지고 반복되고 있어 걱정을 많이 하시고 있군요.
아토피증상으로 성장기에 많은 음식을 가려서 키가 많이 안 큰것 같은데, 현재도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들을 보면 음식이 원인인 것 처럼 고정관념을 갖고 있어, 아이의 발육도 안되고 아토피는 낫지 않고 반복되어 고생을 하고 있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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