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7년차 주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주부습진으로 고생하고 있어 문의드립니다.
결혼전에는 습진이라는거 자체를 모르고 살았는데
출산 후에 아기를 돌보느라 손에 핸드크림도 챙겨 못발랐어요.
그래도 손은 다른 피부보다 거칠어서 괜찮겠지 하며
방치한게 습진으로 이어진거 같아 속상합니다
손바닥부터 조금씩 각질이 생기더니 손바닥 살이 벗겨지지 시작했구요
단순 습진이겠거니 하고 그냥 로션바르면서 있었는데
이게 점점 더 심해져서 물에 닿고 하면 따까워서 설겆이 하기도 겁이 나요
그냥 껍질만 까지는게 아니라 물집같은게 생겼는데
거길 자세히 보면 조그만 구멍같은게 있는거 같아요
신랑이 바늘로 구명을 콕 찌르니까 물이 나오드라구요
많이 아프지는 않았지만 손말도고 다른 부분까지 번질까봐
너무 걱정이예요 무섭기도 하고 스트레스 받기도 하고요
설겆이때문에 생겼다고 단정짓기는 애매하고
몸에 문제가 있나 걱정도 됩니다.
무조건 로션만 바를수 없어 이렇게 글 남겨요
제 증상 치료 가능하겟죠?
치료기간이나 주의사항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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