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강릉에 사는 26살의 젊은 청년입니다. 사충기때는 여드름이 있기는 했지만 청소년기라서 그려려니 했습니다 그리고 군대를 가서는 그다지 여드름에 대해서 신경을 쓸필요없이 그다지 피부가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좋았다는 것은 아니구요
암튼 군제대를 하고 부터는 현재 여드름으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있습니다.
청소년기에는 여드름의 위치가 얼굴전체 아무곳에서만 나던것이 현재는 양쪽 볼과 볼 아래 쪽에 있는 턱선에 집중적으로 나는 것입니다.
거울로 얼굴의 볼과 턱선을 돌려서 보면 빨간색의 여드름이 울룩 불룩 군대군대 울퉁불퉁 생기더군요
그런데 중국을 여행하면서 중국에 있는 한의사 선생님이 배에 있는 내장 기관에 열이 많아서 얼굴에 열꽃이 피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원인을 생각 하던중 원인이 식습관과 불규칙한 생활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식을 어떤것 위주로 식사를 하는 것이 좋을 지 몰라서 또 속에 열을 다스리는 것이 있다고 하던데요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올바른 판단의 생각으로 질문을 드리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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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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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식님,
안녕하세요. 글 내용을 읽어보니, 군제대를 하고 난 이후에 여드름 증상이 심해져 질문을 주셨는데, 증상은 볼과 턱선 부위로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는 것 같군요.
중국 여행중에 만난 한의사가 여드름의 원인은 내장기관에 열이 많아서 발생하는 증상으로 원인을 진단하고, 일종의 열꽃이라고 하셨다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여드름 증상은 열이 많아서 발생하는 증상이 아니고 피부기능이 떨어진 부위에서 열 배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그리고 여드름은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과는 무관하기 떄문에 그 점에 대해서도 신경쓰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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