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살 되는 남자아이 엄마입니다..
생후 2개월부터 얼굴에서 몸으로 번져 오도톨하고 빨갛게 피부에 나타났었어요..
양방에서 계속 꾸준히 다녔지만...아시다시피 스테로이드연고와 보습제뿐 별 다른게 없었어요..
돌 지나서 얼굴부분은 깨끗해졌지만,, 몸에는 계속 닭살같이 올라오더군요..
너무 가려워해서.. 현재까지 일주일에 1~2회는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고 있습니다..
병원에선 괜찮다고 발라주라고 하지만...
이 전쟁이 언제 끝날지...걱정이구요. 스테로이드가 좋지 않은건 알지만 안바르면 아이가 잠을 못자니..안발라줄수가 없더라구요..
2살~3살 정도때는 밤마다 3~4시간씩 긁어줬었어요..
그리고, 정말 심한 알레르기 음식이 있습니다..
호두를 먹으면 정말 심각해 집니다.. 18개월무렵에 실수로 먹고는 얼굴 몸 전체가 두드러기처럼,,올라왔는데... 그 후로 견과류는 절대로 먹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5살때 어린이집에서 친구가 호두과자를 가져와서 먹고는 선생님께 전화가 와서 바로 병원에 데려간적도 있었습니다..
얼굴이 띵띵 붓고 온몸에 발진처럼나구요 호흡도 힘들어집니다..
선생님께서는 음식을 다 먹으면서 치료를 하신다고 했는데..
저희 아이같은 경우는 어떻게 치료를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음식을 가리면 확실히 아이 피부가 나아지긴 하는데... 요즘에 음식 가리지가 쉽지 않아서 큰 고민이었는데..
여기 한의원을 알고는 이렇게 여쭤봅니다~
여기가 지방이라 내원은 쉽지 않을거 같구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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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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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님,
안녕하세요. 글 내용을 읽어보니, 6살 남자 아이인데, 생후 2개월 부터 아토피증상이 시작되어 현재는 일주일에 1~2회정도 피부과에서 처방한 스테로이드연고를 꾸준하게 바르고 있군요.
아이가 너무 가려워하고 증상이 있어 어쩔 수없이 바르고 있는데, 스테로이드제를 오래 사용하면 피부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가능하면 사용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은 닭살처럼 증상이 올라오고 연고를 안바르면 아이가 가려워서 잠을 자지 못할 정도라고 하셨는데, 아이가 힘들어 하니 안 바를 수는 없지요.
그리고 아이가 특정 음식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는것 같은데, 호두를 먹으면 두드러기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는 군요. 사람들은 피부증상이 없더라도 특정 음식에 대해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예를들면 생굴이나 복숭아 등을 먹으면 두드러기증상이 나타나 평생 그런 음식을 먹지 않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아마도 아이가 호두에 대해 알레르기반응을 보이는 것 같은데, 이런 경우는 체질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외의 견과류는 문제가 없을것 같은데, 혹 호두를 먹을 떄 처럼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까?...하여 먹이질 못하는 군요.
제가 모든 음식을 섭취하여도 괜찮다고 말씀드리는 내용은, 특정 음식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것을 제외한 모든 음식을 섭취하여도 된다는 것입니다.
아토피증상이 있으면 유제품이나 달걀,육류,피자,빵 등등의 음식이 원인인 것 처럼 고정관념을 갖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 이런 고정관념을 버리고 모든 음식을 섭취하도록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근본적인 원인치료는 어떤 자극으로 부터도 극복할 수 있도록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런 과정을 거쳐 치료가 이루어져야만 근본적인 원인치료가 이루어졌다고 말씀드릴 수 있기 떄문입니다.
저희 한의원에서는 아토피 증상의 원인을 피부기능이 떨어져 발생하는 증상으로 원인을 진단하고, 피부기능의 정상적인 기능 회복에 중점을 두고 치료하고 있습니다.
치료방법으로는, 한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단지 천연식물을 달인 약물을 복용하고, 천연식물을 발효시킨 약물을 증상 부위에 바르는 두가지방법으로 치료하고 있으며, 임상에서 근본적인 원인치료가 잘 이루어지고 있으니 치료에 자신감을 갖기를 바랍니다.
저희 한의원에서는 아토피증상을 갖고 있는 누구에게나 한약을 복용하지 않고 위에 설명드린 같은 방법으로 치료방법을 규격화시켰기 떄문에, 내원하지 않고 전화상담만으로도 얼마든지 치료를 시작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아토피의 원인은 피부 기능이 떨어져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난 것이며, 몸에서 자연스럽게 유발되는 열이 피부의 땀구멍을 통하여 빠져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당연히 피부표면에서는 빨갛게 보이는 열발진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원인과 자극을 확실하게 구분해야 합니다. 아토피 증상이 있어도 아토피 증상이 없는 정상인과 똑같이 섭취하고 생활하면서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치료해야만 근본적인 원인 치료가 되었다는 말씀을 할 수 있으며, 치료한 후에도 모든 정상 생활에 전혀 불편함이 따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치료의 목적입니다.
아이에게 반복되어 나타나는 아토피증상으로 심적인 스트레스가 많으실 것 같은데, 저희 한의원의 치료방법으로 충분히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할 수 있는 증상이니 아토피증상 치료에 자신감을 갖기를 바라며,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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