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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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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은님,
안녕하세요. 글 내용을 읽어보니, 여드름이 8년 전에 시작되었고, 여드름이 심해진 이후로 감정 변화에도 홍조증상이 발생했다고 하셨는데, 이는 피부기능이 떨어져 있기 떄문에, 감정변화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유발된 열이 원활하게 땀구멍을 통하여 배출이 이루어지지 않고 피부 내측에 머물면서 피부 내측의 모세혈관을 확장하기 떄문입니다.
생리주기에 따라서 증상변화가 나타나면 대부분은 증상이 홀몬과 관련이 있지 않은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는 전혀 그렇지 않으며, 일시적으로 유발되는 열과 연관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경우는 생리전에 여드름이 심해지고, 생리가 끝나면 증상이 조금은 좋아진다고 하는데, 생리전에는 열이 일시적으로 유발되어 기초체온이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여드름이나 감정홍조 증상은 증상 부위의 피부기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여드름으로 한의원에 가면 대부분은 얼굴에 열이 많아서...상부에 열이 많아서...라고 원인을 진단하고 열을 내리는 방법으로 치료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여드름은 얼굴에 열이 많아서 발생하는 증상이 아니고, 자연스럽게 몸에서 유발되는 열이 얼굴 부위로 올라왔는데 증상 부위의 피부기능이 떨어져 있으면, 열이 배출되지 못하고 피부 내측에 누적되어 있기 때문에, 당연히 피부표면에서는 열꽃과 같은 여드름발진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저희 한의원에서는 여드름 치료방법으로, 한약을 전혀 적용하지 않고 천연식물을 달인 약물을 하루에 한번 복용하고, 천연식물을 발효시킨 약물을 증상 부위에 바르는 두가지방법으로만 치료하는데, 이 방법으로 여드름의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며, 치료후에는 증상이 반복되거나 재발되는 경우가 없습니다.
여드름증상이 오랜동안 반복되어 나타나면 대부분의 분들은 일종의 고정관념을 갖고 있더군요. 속에 이상이 있어서 여드름 증상이 없어지지 않고 반복되는 것은 아닌가?...라고 자가 진단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드름은 속에 이상이 있어 발생하는 증상이 아니며, 증상 부위의 피부기능이 떨어져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한의원에서 여드름의 원인으로 속에 이상이 있다고 원인을 진단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정확한 진단이 아니니 그 점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여드름은 증상 부위의 피부기능이 떨어져 있을 때,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피부의 정상 기능중에는 여러가지 기능이 있는데, 단지 피부 기능에 문제가 있어 발생하는 증상으로 생각되지 않나요? 치료중에는 어떤 음식이든지 가리지 않고 섭취하면서 치료하여도 치료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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