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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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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철님,
안녕하세요. 글 내용과사진을 확인해보니, 증상은 일종의 건성(乾性) 습진 증상으로 생각이 듭니다. 증상 형태를 보고 진단하면 각화증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 증상은 증상 부위가 몹씨 건조하면서 피부가 갈라지는 증상이 나타나고 혹 가렵지는 않으신지? 피부가 건조하면서 두껍게 되는 것은 피부 내측의 진물이 피부 표피층으로 나와서 건조된 증상으로, 쉽게 말씀드리면 각질층이 두꺼워져 증상 부위가 딱딱하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진물이 보이는 습진 증상이 있고, 사진처럼 피부가 몹씨 건조하면서 나타나는 건성습진 증상이 있습니다. 피부가 몹씨 건조해지면 당연히 피부가당기는 성질이 있어 갈라지는 증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 증상에 대한 치료는 얼마든지 가능한 증상입니다. 저희 한의원에서는 이 증상과 같은 증상을 치료한 임상예가 많이 있습니다. 최근에 치료하시는 분이 있는데 이 분은 손바닦과 손가락에 이와 비슷한 증상이 발생하여 항상 면장갑을 끼고 물도 만지지 못하고 지내오셨는데, 저희 한의원의 치료로 면장갑도 벗고 이제는 물도 만질 정도로 증상이 많이 좋아진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손바닦 이외에 다른 증상이 있다고 하셨는데, 이는 증상 부위를 확인해야만 정확한 진단이 가능한데, 생각하시는 1,2번의 자극에 의해 나타난 증상은 아닌것 같습니다. 내원을 하시면 전체적인 증상에 대해 충분히 상담을 하고 치료를 할 수 있으니 치료에 자신감을 갖기를 바라며, 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