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3의 주부입니다. 오늘 한의원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여러글을 읽어보고 나니 저의 증세도 두드러기증세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두드러기가 생긴것은 12년전(2000년)이었습니다. 그때 피부과를 다니니 개선이 된것마냥 3년정도는 그증세를 못느끼고 살았습니다. 괜찮은 동안 작은 아이를 갖게 되었는데 (그아이는 지금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생을 합니다 ) 그때 소아과 의사선생님께서 제가 알레르기를 가졌던 적이 있어서 태어나는 아이도 알레르기를 가질 가능성이 50%라고 했었습니다.
재발한 두드러기 알레르기가 고통스러워 상담을 드립니다. 재발을 2004년정도에 한거 같은데 다시 피부과를 찾으니 약먹고 주사 맞았을때만 괜찮고 바로 바로 가려워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5,6년전 부터는 만성 피부 질환자 마냥 약을 먹고 있습니다.
약 장기 복용이 무척 안좋은걸 알지만 가려우면 일반 생활을 할수가 없을 정도이기에 이틀에 한번씩 종합병원에서 지은약( 지르테,알레그라정)을 먹고 살고 있습니다. 약먹고 나면 가려운것을 잊어버리기에 이병을 잊고 살다가도 약먹는것도 지겹고 약때문에 자꾸 살도 찌는것같은 생각도 들고 또 약을 이렇게 오래먹으면 간에도 무리가 되지 않으까 싶기도 하고 많은 염려가 옵니다.
이곳에 여러분들이 선생님의 한약을 먹고 체질을 개선하여 낳았다고 한것을 보니까 너무 반가워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러면서도 반신반의 하는 마음은 버릴수 없는것이 제가 너무 오랜 세월을 이렇게 약으로만 살았으니 몸 자체가 내성이 너무 강해서 한약도 안듣지 않을까 걱정되고 고치고 싶은데 걱정이 앞섭니다.
저의 증세를 고칠 가능성이 있을 것 같은지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