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초여름에 오디 따러 다녀왔어요.
그날 이후 팔, 다리에 갑작스레 벌레 물린듯 한두군에 빨갛게 되었는데 처음 하루이틀은 그 부위가 적어 별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점차로 두드러기처럼 한군데가 부으면 실처럼 가느다란 선을 따라서 조금 떨어진부위에 또 붓는 식으로 오돌도돌 나기 시작했어요...이를테면 두더지가 땅파는거 길 표시나는것처럼요...
오디 딸때 벌레가 워낙 많아서 그중에 한놈한테 물려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한 일주일이 지나서도 점점 새로운 부위에, 특히 피곤하면 생기는거예요.
하루는 오른다리, 다음엔 왼쪽다리... 거의 다리부분에 집중해서요..
그러다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안 생기더라구요.
문제는 다 잊혀질만한 8월초순경인가... 어디 특별히 외출을 했다거나 별다른 음식을 먹은것도 아닌데 그때와 똑같은 증상이 나타났어요.
일이 많아 좀 피곤햇지요.
전보다 훨씬 부위도 넓고 두드러기도 많이 생기고 몹시 가렵고...
늘 생기는건 아니고 쪼금만 피곤하면 증상이 나타났었는데요...
대체 왜 이런건지... 휴...
얼마전부터는 이제 팔이며 몸이며 전신에 생기기 시작해요.
전보다 훨씬 상태도 심하고 전에는 그래도 두드러기가 생겨도 몇시간 지나면 사그라졌는데 이번엔 하루가 지났는데도 점점 더 심해지기만 하는데...
오늘 아침엔 팔, 다리, 다 한꺼번에 돋아나서 견디기가 힘들어요.
약국에 가서 물어봤더니 벌레 독이 몸에 남아있어 그럴수도 있다던데 정말 그런건지, 아님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어떻게 치료를 해야하는지 병명은 뭔지 넘넘 궁금하고,
치료가 가능한것이라면 하루빨리 벗어나고 싶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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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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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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