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의 여성입니다.
제가 상담하고 싶은 내용은, 여드름에 관해서입니다. 여드름은 초등학교4학년때부터 나기 시작했습니다.
여드름은 얼굴부터 시작해서 목까지 그리고 가슴부분 등 어깨부분까지 애워싸더라구여. 제 피부는 열이 많아서, 덥지도 않는데 땀이 열감이 있으면 그러고 나면 그 자리에 작은 여드름이 납니다.
아침저녁으로 세수를 해도 개운하지가 않습니다. 깔끔히해도 얼굴을 감싸고 있으면 오돌토돌하게 나있는게 많아요. 등에 있는 여드름은 숨구멍 하나하나에 여드름이 들어 있는것 같아요. 짜서 흉터도 보기가 않좋구요, 나시를 입기가 두렵습니다.
처음에 좁쌀처럼 작게 나더니, 지금은 고름이 꽉찬것같은 큰 여드름이 나고 있어요. 이제 여름인데 정말 싫어요.
조금 있으면 결혼하는데, 웨딩드레스 입기가 싫으네요 등과 어깨 목에 있는 여드름을 치료할 수 있을까요?
자세하게 답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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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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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유희님,
안녕하세요. 글 내용을 읽어보니, 여드름증상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증상이 반복되고 있는데, 현재는 얼굴 부위부터 목,등 부위까지 증상이 나타나 질문을 주셨는데, 이 증상은 열이 많아서 발생하는 증상이 아니고, 증상 부위의 피부기능이 떨어져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글 내용에 보면 열감을 느끼면 그 부위에서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셨는데, 피부기능이 떨어지면 몸에서 자연스럽게 유발되는 열이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하고, 배출되지 못한 열이 피부내측에 누적되면 피부표면으로 열감을 느끼게 됩니다.
피부내측에 열이 누적되어 있으면 피부표면에서는 피부내측에 열이 누적되어 있다는 표시로 피부 표면에서 빨갛게 발진이 나타납니다.
여름에는 기온이 높아서 몸이 외부로부터 열자극을 많이 받게 되는데, 자극받은 열이 배출되지 못하면 증상이 자주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등과 어깨 목에 나타난 여드름은 저희 한의원의 치료방법으로 근본적인 원인치료가 잘되고 있는 증상이니 치료에 자신감을 갖기를 바라겠습니다.
여드름은 피부의 정상적인 기능이 떨어져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피부의 정상 기능중에는 여러가지 기능이 있는데,
그리고 어느 한의원에서는 생체 혈액분석기라는 방법으로, 혈액 한방울을 채취하여 현미경으로 관찰하여 혈액이 뭉쳐서 엉켜있는 부위를 보여주면서 어혈이 있다든지...혈액의 지방질이 작은 입자로 떠다니는 것을 보여주고 세균이 있다든지...충이 있다든지...하면서 겁주는 설명을 한다는 곳이 있는 것으로 내원하시는 분을 통하여 들었습니다.
이 방법은 15년전에 한의원에서 한동안 진단방법으로 이용했던 방법으로, 정확도가 떨어지고 한의원에서는 혈액을 채취하는 것이 의료법상 불법이어서 중단한 방법인데, 이는 진단방법으로 정확하지 않은 방법이니, 혹 그런 방법의 검사를 받은 분이 있다면 현혹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단지 피부 기능에 문제가 있어 발생하는 증상으로 생각되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