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홍조로 고민하고 있는 20대 후반의 직장여성입니다. 어릴 때는 귀엽다는 말로 위로를 받기도 했는데 지금은 완전 제 콤플렉스가 되어버렸습니다. 더운데 있거나 갑자기 긴장하거나 사람들 앞에서 발표 하려고 하면 미스 홍당무 같다고... 사람들은 재미있는 것 처럼 애기하는데 듣는 사람은 정말 속에서 울화통이 치밀어 오르잖아요 ...
저는 성격이 제 자신이 주눅 들고 그런게 싫어서 괜찮은 척 하기는 했지만 혼자 있을 땐 자구 그 말들이 맴돌아서 운 적도 많아요 .. 내가 이놈의 안면홍조 치료하고야 만다! 하고 인터넷으로 검색도 하고 상담도 해보고 했는데 치료를 하다가 그만 둔 경우도 있었어요. 무슨 몸 속에 열이 많아서 그렇다고 작년에 ㄱ** 한의원에서 한약도 7개월 먹어보고 피부과에서 레이저 시술도 해봤지만 저하고 잘 맞지 않았고 고생은 고생대로 하는데 별로 효과가 없으니 치료 의지도 절로 꺾이더군요 .. 그렇게 치료도 멈추고 너무 힘듭니다..
안면 홍조증 치료해서 꼭 완치 되고 싶습니다.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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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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