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한 열흘전에 처음 뵈었죠!
약 먹은지 오늘로 꼬박 일주일째예요.
선생님 처음 뵈었을땐
얼굴에 수포도 많이 나고 가렵고 따갑고
울고 싶을만큼 증상이 많이 심했는데..
지금은 완전 깨끗히 가라앉았어요.
선생님 말씀대로 일단 얼굴이 너무 심해
피부과 가서 관리받고 선생님께서 주신 한약
하루에 3번 먹고, 수시때때로 열심히 약물 뿌리니까
지금은 얼굴이 완전 깨끗해졌어요. 히히.
그래도 완전히 나은건 아니니까
선생님께서 그만 오라 하실때까지 열심히 치료받을거예요.
제가 6월 20일에 선생님 뵈었는데..
한달뒤에 뵙자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거든요.
그럼 저는 한달동안 아직 반신욕은 안해도 되나 해서요,.,.
그게 넘 궁금해요.
이 상태로 얼굴에 아예 아무것도 안나면 좋겠지만..
뭐 또 한두번 올라오겠죠..
그래도 나을수 있다는 희망이 생겨서 두렵지않아요..
그리고 선생님! 이 한약이 보약인가봐요.
없던 밥맛이 생겨서.,. 요즘 완전 밥을 잘 챙겨먹고 있어요 ㅎㅎ..
한달 꾸준히 먹고 약 떨어질때쯤 예약해서 병원 찾아갈게요..
궂은 장마날씨에 빗길조심하시고, 뽀송뽀송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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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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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님,
안녕하세요. 얼굴 부위의 지루성 피부염으로 저희 한의원에 6월 18일에 처음으로 내원하여 치료를 시작하셨으니, 치료를 시작한지 아직은10일은 안되었군요.
증상은 3~4년전에 발생하였고, 심할 떄는양약을 복용해 오셨었는데, 오늘 글 내용을 읽어보니, 치료를 시작한지 일주일 밖에 되지 않았는데 증상이 많이 좋아졌군요.
피부과에선 단지 피부관리만 받으셨는지? 아마도 다른 치료는 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하는데...
현재 복용하시는 한약은 단지 체질만 진단하여 체질에 맞는 한약을 복용하고 계시는데, 이 한약은 피부에 관련된 한약은 전혀 들어있지 않고 단지 체질만 보고 처방한 한약이며, 이 약을 복용하고 나서 없던 밥맛이 생겼다면 이는 체질에 잘 맞는 한약을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치료과정중에 증상이 얼마든지 반복하여 나타날 수 있으니, 혹 증상이 다시 보인다 하여도 걱정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증상이 심하여 처음에 반신욕을 권하지 않았는데, 아직은 반신욕을 하지 않아도 되며, 피부기능이 어느 정도 회복된 후에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글 내용으로 보아 저희 한의원의 치료방법이 현재 증상치료에 잘 적용이 되고 있는 것이며, 치료하면서 모든 음식을 가리지 않고 잘 섭취하고 계실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치료는, 치료에 대한 믿음과 열심히 치료를 한다면 오랜동안 고생하셨던 지루성피부염으로 부터 확실하게 벗어날 수 있으니, 힘내시고 열심히 치료하시길 바라며,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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