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아이 임신후 눈밑주변에 잡티가 보이더니 출산직후에 검은것이 기미가 되어
버렸어여. 임신중 기미가 생긴다는 말을 듣고 화장품이며 관리도 받으러 다녔지만 소용이
없었구요. 그러다 둘째가 생겨 출산 후 조금 옅어졌던 기미가 또 짙어져
걱정이었습니다. 둘째 출산 후 몸조리 할때 부턴 신경이 많이쓰여 , 화장으로도
커버가 되지않으니...
이곳저곳 병원도 알아보고 엄마들끼리 어디가 좋다 하는 말도 들으며
집근처 잘한다는 한의원에서 상담을 했더니 자궁과 위가 안좋아 그렇다고
일주일에 두 번씩 침도 맞고 약도 먹으며 4개월정도 치료했지만 소용도 없고
그래서 인터넷으로 다시 기미잘하는곳 찾아보다 나헌식 한의원을 알게되어 치료
3개월 되었습니다. 우선 기미는 원장님 말씀대로 장기와는 무관 한것 같습니다.
전 소화기능도 좋고 지금까지 부인과 질환 한번도 없었기 때문이죠.
먹는 약은 하루 한번이라 먹기도 편하고 바르는 약은 연년생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자꾸 바르는 걸 잊어버리긴 하지만 팩은 꼭 하고 있습니다.
광대뼈주위로 퍼져있던 기미가 얼마 전 부터 좀 옅어지고 군데군데 하얀부분도
생겼더군요. 얼굴 피부톤도 밝아지는것 같구요.
3개월에 이런호전을 보이니 돈이 아깝지 않다고 신랑도 말하더구요.
원장님 좀 오래 걸릴거란 생각으로 치료를 시작했는데 조금씩 좋아지는 얼굴을
보니 긴시간이 되더라도 기다리며 치료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