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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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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호님,
안녕하세요. 글 내용을 읽어보니, 증상이 5월부터 9월까지 매년 증상이 발생하여 질문을 주셨군요. 증상은 두드러기 증상일 수도 있고, 일종의 습진증상일 수 있는데, 차이점을 말씀드리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두드러기증상은 빨갛게 발진이 피부표면에 생기면서 가려운증상이 나타나고 시간이 지나면 발진은 자연히 없어지는 증상이며, 습진은 모기에 물린 것 처럼 작게 발진이 생기면서 커지고 따갑고 가려운증상이 나타나는데, 붉은 발진은 시간이 지나도 저절로 없어지지 않고 같은 부위에서 증상이 커지면서 계속 가려운증상을 느끼게 됩니다. 5월이 되면서 날씨가 따뜻해지면 주변 온도가 올라가 우리 몸에 열자극을 받게 되는데, 피부기능이 떨어져 있기 떄문에, 자극받은 열이 피부의 땀구멍을 뚫고 배출되지 못하면 피부 표면에 처음엔 열꽃처럼 붉은 발진이 보이면서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런 증상이 발생하면 외적인 자극에 의해 발생하는 증상이 아닌가?...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이런 증상은 외적인 자극에 의해 발생하는 증상이 아니고, 본인의 피부 기능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본인의 피부 기능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어떤 자극이나 환경에 잇어도 어떤 문제도 발생하지 않지만, 피부의 정상적인 기능인 운동,열 배출,체온조절,호흡,자기방어 기능 등등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약간의 자극에도 쉽게 피부 증상이 발생합니다. 이 증상은 저희 한의원에서 아주 많이 치료하는 증상입니다. 증상이 계절적으로 나타나기 떄문에 이번에 치료를 하여 치료가 되었다고 하여도, 내년에 증상이 다시 나타나지 않을까?...그런 염려를 하실 것으로 생각하는데, 이번 치료로 내년에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치료목적입니다. 저희 한의원에서는 체질을 진단하여 체질에 맞는 한약을 복용하여 체질을 개선하는 방법으로 치료하는데, 체질 개선으로 몸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몸의 일부분인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이번 여름에 짧은 셔츠를 입는 것이 소원이라고 하셨는데, 치료하시면 얼마든지 원하는 치료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니, 치료에 자신감을 갖기를 바라며, 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