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안녕 하세요.
건선 치료중인 문경희 네요. 빨갛게 발진이 보이고 증상이 온몸에 나타나
피부과에서 치료도 해보았지만 매일 바르는 연고는 왠지 스테로이드 부작용 이야기를 많이 들어선지 오랜 치료는 걱정이 되어서요, 또 치료를 해도 약먹을때와 연고 바를때만
괜찮고 좀 지나면 증상이 심해져 치료를 중단했었죠
그러고는 민간요법으로 약초도 달여 발라 보고 식이 조절도 했지만 피부는 상처만 심해지고
가렵고 건조 하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3월부터 내원하여 지금 건선 치료한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먹는것 원장님 말씀대로 스트레스 안받고 먹고 싶은것 다먹고 있어요.
그래선지 병원 내원했을때 보다 살이 조금 올라 주위분들이 보기 좋다고들 하시네요
기운도 나고요, 혼자 식이요법 할땐 살이 너무 빠져서 식구들에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였거든요, 건선이 있던 부위가 많이 줄어 들고 있어요
진작 원장님을 만나 치료했다면 몇 년에 시간이 후회가 되지만 지금이라도
웃을수 있으니 다행이라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하려구요,
먹는약은 이제 몇봉 안남았구요, 바르는 물약도 2병 더 보내 주셔야 겠어요.
서울은 황사가 심하다고 하더군요,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