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차례글을 남기고 저번에 통화도 했었지요..
이제 3달째 약을 먹기 시작했는데 어찌보면 두드러기는 몇달 안되었다해도 등여드름이며 피부자체가 그리 매끄럽지 않았던건 벌써 몇년째인데 단 몇달만으로 완치가 되고싶다고 생각한거 자체가 무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하지만 다른분들도 그렇겠지만 여러가지 방법에 이미 지쳐있던지라 더 마음이 조급하고 한달 혹은 몇일만으로 완치되었다는글을 보면 더욱 힘들어지는건 사실인거같아요..
저는 요새 매일 반신욕을 합니다. 직장에서 와서 씻고 반신욕하면 40분에서 50분정도.. 쉽진 않은일이지만 .. 매일 하지 않으면 여지없이 두드러기가 밤에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속상한건 약값을 꼬박이 내고 챙겨먹고 있는데 어쩌면 그나마 하루하루를 버티는게 혹시 그냥 반신욕 덕택이 아닌지..
여쭤보고싶어서요.. 확실히 완치가 되면 저처럼 이렇게 매일 반신욕을 해야한다는 마음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요..
또한 등여드름도 별 차도를 보이지 않고 오히려 팔쪽에 건조해서 까슬거렸던 피부가 반신욕 이후로 더 건조해 지는듯한 느낌마저 받아서.. 글을 올립니다.
이렇게 이런저런 속상함과 궁금함이 있긴 하지만 .. 원장님 방법을 이제 마지막 치료로 생각하기에 딱히 다른 방법도 이젠 없지 않나 싶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