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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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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미님,
안녕하세요. 글 내용을 읽어보니, 10년전에 첫 아이를 출산하고 난 이후에 참외를 먹고나서 증상이 시작되어, 혹 음식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증상이 아닌지?...질문을 주셨군요. 먼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현재의 반복되는 증상은 만성 두드러기증상이며, 음식으로 인하여 발생한 증상은 아닙니다. 음식으로 인하여 두드러기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음식을 잘 못 섭취하여 일종의 장염이나 식중독 증상이 수반될 떄 나타나는 증상으로, 이는 대부분 급성으로 나타났다가 일주일이나 열흘 정도면 증상이 없어집니다. 저희 한의원에서는 두드러기 증상의 원인을 피부의 독립적인 기능이 떨어져 발생하는 증상으로 원인을 진단하고, 체질 개선하는 방법으로 치료합니다. 피부의 독립적인 정상 기능중에는 여러가지 기능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1), 피부의 모공이나 땀구멍이 수축 이완하는 운동 기능, 2), 운동 기능을 통하여 우리 몸에서 유발되는 열이 피부의 모공이나 땀구멍을 통하여 수분이나 땀의 형태로 나가는 열 배출 기능, 3), 열 배출을 통하여 체온 조절을 하는 체온조절 기능 4), 호흡 기능 5), 자기 방어기능 등등이 있는데, 위와같은 피부의 정상적인 기능이 떨어지면, 피부의 운동 기능이 원활하게 작용하지 못하면 우리 몸에서 유발되는 열이 피부의 모공이나 땀구멍을 통하여 빠져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피부 내측에 열이 누적됩니다. 열이 누적되면, 누적되어 있는 열이 해당 부위의 피부에 있는 가는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피부 표면에 붉은 발진이 보이며, 열이 피부의 생리 기능을 통하여 빠져 나갈려고 피부를 자극할 때 따갑거나 가려운 증상을 느끼는 것입니다. 가려운 부위에서는 열감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이런 증상이 발생하면 대부분의 한의원에서는 열(간열,위열,장열 등등...)이 많거나 어혈,혈액이 탁하고 몸에 열독,음식독이 있어 발생하는 증상으로 진단하는 경우가 많고, 열을 내리거나 독을 해독(배독)시켜야 한다는 치료 방법을 적용하지만, 이는 정확한 치료 방법이 아닙니다. 저희 한의원에서는, 이 증상은 열이 많아서...독이 있어서...발생하는 증상이 아니고, 피부 기능이 떨어져 열이 피부의 모공이나 땀구멍을 통하여 배출되지 못하여 발생하는 증상으로 보고, 피부기능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키는 방법으로 치료하는데, 체질 개선의 방법으로 치료하여 임상에서 만족스러운 완치의 좋은 결과를 많이 얻고 있습니다. 어떤 질병이나 증상이든지 정상적인 생리 기능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거나, 막힌 곳이 없이 잘 뚫려서 소통이 된다면 누적되는 물질이 없기 때문에 증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질문하신 증상은 피부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아, 우리 몸에서 자연 발생적으로 유발되는 열 배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입니다. 치료 방법은,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치료하는 것이 근본적인 원인 치료 방법인데, 저희 한의원에서는 체질을 진단하여 체질에 맞는 한약을 복용하여 체질을 개선하는 방법으로 치료합니다. 치료 비용은, 한약이 한달분(두제)에 30만원입니다. 치료 기간은, 피부 기능의 상태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기간을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일반적으로 60~70%는 3개월 이내에 완치가 되고, 20~30%는 3~4개월동안의 치료 기간이 소요되며, 나머지 10% 정도는 3~4개월보다 기간이 더 소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체질 개선을 통하여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치료하면 치료 후에는 증상의 반복이나 재발의 염려는 없습니다. 근본적인 치료를 원한다면 체질 개선을 통하여 피부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해야 하는데, 아무리 심한 몇년된 만성 두드러기 증상이라도 저희 한의원의 체질 개선의 방법으로 임상에서 근본적인 원인 치료가 잘 되고 있습니다. 우선은 치료를 받기 전이라도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저희 한의원에서는 반신욕을 권하는데, 반신욕은 피부 운동을 시켜주는 방법이니다. 치료전이라도...오늘 부터라도 한다면, 아주 뜨거운 물(물의 온도는 42~43도)에 몸의 반절을 담구고 이마에서 땀이 나기 시작하면 그 떄부터 15~20분정도 하여 흠뻑 땀을 내는 방법으로 매일같이 하시고, 가능하면 빨갛게 증상이 나타나 가렵기 시작할 때 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땀이 나기 전까지 반신욕으로 인한 일시적으로 열을 몸에 가중시켰기 때문에, 빨갛게 발진이 보이면서 가렵더라도 염려하시지 말고 땀을 흠뻑 낼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마에서 땀이 나는 순간부터 일시적으로 가려운 증상이 조금씩 소실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글 내용의 증상은 치료중에 어떤 음식이든지 드시고 싶은데로 골고루 섭취하면서 체질 개선의 치료 방법으로 얼마든지 치료가 가능한 증상입니다. 혹 섭취하는 음식이 증상이 유발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정상적인 치료는 치료중에 어떤 음식이든지 고루 섭취하면서 증상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근본적인 원인치료라고 할 수 있으며, 그런 방법으로 치료가 이루어져야만 치료후에도 어떤 불편함이 없이 지낼 수 있는 것입니다. 치료하면 완치되는 좋은 결과를 빠르게 얻을 수 있으니, 힘내시고, 반복되는 만성 두드러기 증상 치료에 자신감을 갖기를 바라며, 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