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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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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환님,
안녕하세요. 전화로 상담을 드렸는데, 다시한번 답변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어깨 부위와 등,가슴까지 번져서 나타나는 모낭염 증상으로 질문을 주셨는데, 모낭염은 증상의 끝에 농이 잡히는 증상으로, 피부과에서 아마도 항생제를 처방받아서 복용하면 증상이 일시적으로 좋아지긴 했지만, 복용을 중단하면 증상이 다시 반복됩니다. 항균비누와 유산균 복용으로 모낭염 증상은 개선되지 않으며,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한 증상입니다. 모낭염은 내적인 건강이 안좋아서 발생하는 증상이 아니고, 증상 부위의 피부기능이 떨어져 나타나는 증상이며, 내적으로 건강에 문제가 있어 나타나는 증상은 아닙니다. 여드름과 모낭염의 차이점은 증상을 압출해 보면 알 수 있는데, 여드름은 압출하면 피지가 쌀알처럼 나오고 증상이 있던 부위에 남아 있는 것이 없는데, 모낭염은 압출하면 농과 핏물이 보이고 짜고난 이후에도 증상 부위에 단단하게 뭔가가 남아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드름은 모공의 염증이고, 피곤하거나 컨디션이 안좋으면 몸의 일부분인 피부기능이 떨어져 모낭염증이 더 심하게 나타납니다. 여드름과 모낭염의 차이점은 증상을 압출해 보면 알 수 있는데, 여드름은 압출하면 피지가 쌀알처럼 나오고 증상이 있던 부위에 남아 있는 것이 없는데, 모낭염은 압출하면 농과 핏물이 보이고 짜고난 이후에도 증상 부위에 단단하게 뭔가가 남아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인을 진단할 떄 얼마나 정확하게 진단하는가?...가 중요한데, 자궁이 약해서,습열이라고 하는 원인진단은 아주 위험하고 잘못된 원인 진단입니다.
다시 설명드리면, 턱 부위에서 반복되는 화농성 여드름은 여드름이 아니고 모낭염입니다. 피곤하거나 컨디션이 안좋으면 몸의 일부분인 피부기능이 떨어져 모낭염증이 더 심하게 나타납니다. 모낭염증상이 오랜동안 반복되어 나타나면 대부분의 분들은 속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일종의 고정관념을 갖고 있더군요. 장에 문제가 있어서...변비가 있어서...설사를 하여서...위염 때문에...열이 많아서...얼굴에 열이 많아서...나쁜 혈액이 있어서...열독이 있어서...등등 속에 이상이 있어서 여드름 증상이 없어지지 않고 반복되는 것은 아닌가?...라고 자가 진단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모낭염은 속에 이상이 있어 발생하는 증상이 아니며, 증상 부위의 피부기능이 떨어져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한의원에서 모낭염의 원인으로 속에 이상이 있다고 원인을 진단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정확한 진단이 아니니 그 점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모낭염은 증상 부위의 피부기능이 떨어져 있을 때,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피부의 정상 기능중에는 여러가지 기능이 있는데, 단지 피부 기능에 문제가 있어 발생하는 증상으로 생각되지 않나요? 모낭염은 모낭의 염증입니다. 증상 부위만 다를 뿐 원인은 같은 원리에 의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모낭염은 열이 많아서 발생하는 증상이 아니고 피부 기능이 떨어져 열이 나가지(배출되지...) 못하여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치료중에는 어떤 음식이든지 가리지 않고 섭취하면서 치료하여도 치료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