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안녕하시죠. 날씨가 조금 풀리는가 싶더니 내일부터 추워진다고 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정우가 아가때는 아토피가 없던 아이였는데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아토피가 시작되어 무엇이 원인 인지도 모르고 그냥 병원에서 가리라는 음식가리고 치료를 했었구요.
지금중1인데 . 그 동안 좋다는 것다 해보고 한약도 엄청 많이 먹었지만, 계속 반복되고 아이도 가리는 음식이 많다 보니 점점 성장도 늦는것 같고 예민해지고 가족모두가 아토피에
너무 지쳐갔답니다.
하루는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모든 음식을 가리지 않고 근본적인 치료를 한다는
나헌식한의원이 눈에 들어와 이 병원이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치료해보기로
결심했어요. 그 동안 인스턴트 음식이나 육류 등은 멀리하고 유기농이니 뭐니 몸에 좋
은것만 가려서 먹였는데 애가 음식에 대한 스트레스도 말이 아니었답니다.
원장님 정우는 얼굴과 팔 다리 목 손에 심한 아토피로 가려워 많이 긁고 긁다보니
진물도 나고 얼굴은 빨갛고 손에도 많이 긁어서 인지 색도 변하고 피부도 아주 두터웠어요
꼭 만지면 나무껍질처럼 두텁고 건조 했거든요
그런데 치료를 시작하고 차즘 차즘 얼굴이며 손이며 다리며 아토피가 좋아지더니
지금 치료한지 2달지나 3달째 되어가는데요.
어느날 아이가 하는 말이 엄마 매운 음식을 먹으면 예전에는 얼굴이 터질것 같았는데
지금은 그렇지가 않아 ...그러더군요 원장님 말씀대로 가리지 않고 막 먹이고 있거든요
요즘 추워서 자주 손을 잡아 주는데요 손도 예전에 비하면 정말 많이 부드러워 졌어요.
원장님을 믿고 치료를 결심한 것이 다행이다 생각됩니다.
이렇게 치료를 꾸준히 하다보면 정우도 다른 아이들처럼 매끄럽고 이쁜 피부가
될수 있겠죠 ...원장님 약 보내 주세요 먹는약 한달과 바르는 약 2병이구요
계좌로 입금하겠습니다. 이번달은 바르는 물약도 더 열심히 발라주고 해서 다음달
약 신청할때는 더 좋은 소식 들려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