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원장님
대구에서 남매 아토피로 치료했던 엄마입니다. 아시죠?
저도 상담글을 쓰는 날이 이렇게 있네요
얼마전 파인아토 크림에 대한 방송을 보고 깜작 놀랐답니다.
전 그 크림이 얼굴 트러블에 좋다고해 몇해 전부터 사용하고 있었거든요
방송보고 놀라 바로 크림 다 갔다 버리고 사용안했어요,
근데 ,그때부터 고민이 생기는 거죠
크림 바를때는 몰랐는데 사용을 안하니 바로 얼굴이 붉어지고 따갑고 가렵고
붓고 미치겠더 라구요.
순식물성 이란 말에 3 년정도 꾸준히 바르고 있었는데 이거 무슨 날벼락도 아니고
처음 약간에 트러블로 바르던 크림이었는데 심하게 얼굴이 뒤집어져서... 걱정으로 연락
드렸었죠.
원장님께서 상담후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피부염이 생긴것이니 한약을 먹으며 치료를 하자고 하셔서 바르는 물약을 병행하며 바로 약 먹은지 지금 한달이 조금 지났어요
가려워서 떼 타올로 문지를 정도였던 얼굴이 붓기도 빠지고 붉고 따가운 것도
지금 없어졌어요. 이렇게 금새 날것을 몇 년을 비싼 크림을 쓰며 병을 키웠다는
생각에 한심스럽지만요. 그래도 지금 얼굴이 좋아져서 다행이에요. 또 성격급하게 생각하는
거겠지만요. 이제 약 안먹어도 되는거 같아서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혀 아무렇지 않아서요.
원장님 생각을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