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전에 큰 아이를 낳고 1년 후 체질이 바뀌면서 두드러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간지러움은 이유가 없습니다. 더우면 끈적거려 가렵고 추우면 건조해 가렵고 때가
생기면 가렵습니다. 지금은 갑상선 기능항진증이 생겨 몸 속에 열이 많은 관계로
미치듯이 가렵습니다. 찜질방에서 땀을 자주 빼는 편인데 막에 들어가면 안가렵고
나오면 또 가렵습니다. 가려운게 시작되면 콧속을 뺀 모든 곳이 가렵고 지르텍을 3알
정도를 연이어 먹어도 낫지를 않습니다. 갑상선이 걸리기 전에는 그래도 일주일에 두
번정도 가려웠는데 지금은 매일 가려워 긁다가 죽고싶다는 생각도 합니다. 선생님
저도 고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