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원장님
겨울이 성큼 다가 온 거 같아요. 작년 만 해도 이맘때면 진물 나고 여기 저기 각질을 날리고 밤새 가려움에 긁던 아이와 전쟁을 치르던 저였는데요
지금은 아토피가 많이 좋아져서 아이가 짜증도 부리지 않고 저 또한 따라다니며
뒷수발을 들지 않아서 얼마나 좋은지 모른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아토피로 우리 아이는 고생을 참 많이 했어요
원장님도 아실 테지만 입 주위와 몸에 접히는 피부 모든 부위는 거진 다 증상이 심했으니까요 아토피에 좋다는 민간요법 한의원 정말 다 해 봤죠 , 또 먹고 싶어 하는 과자나 음식들을 가려서 먹이느라 정말 피 말리는 싸움을 했답니다.
그 전까지는...
이제 치료에 끝이 보이는 것 같아요. 모드 음식을 다 먹으면서 선생님 이 설명한 대로 치료한지 지금 6개월 정도 되었는 데요
저 번달 부터 가려운 증상도 없다고 하고 사내아이라 엄청 뛰어다니는데 아이 말로는 열이 안나서 좋다더군요... 땀도 잘나고요.
너무 어려서부터 있던 아토피라 피부도 거칠거칠하고 검게 변해 보기가 흉한 곳도 있었는데요
요즘 보면 피부도 많이 촉촉해지고 보드러워 진거 같아요.
땀이 나면 가렵고 빨갛게 피부가 변하곤 했는데 그런 증상도 지금은
전혀 보이지 않아요
원장님 말씀처럼 6개월 꾸준히 약잘 먹이고 뿌리는 물약도 잘써주고 반신욕은 간혹
빼먹긴 했지만 정말 열심히 했더니 좋은 결과가 있는것 같아요
올 겨울은 울 민준 이가 아토피와에 전쟁에서 해방되었답니다.
원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