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개월 전까지 서울 모 한의원에서 몸에 어혈이 많고 독소가 많아 두드러기
증상이 있다는 진단을 받고 어혈푸는 약만 7개월정도 먹었지만 증상은 더심해져
또 돈만 날린 심정이 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하루하루 양약이나 먹어야 그나마 하루를 버틸수 있는 삶이 절망스러
워 다시 한번 치료에 맘을 잡고 인터넷으로 이곳저곳을 찾고 둘러보는 하루 하루 중
모임에 나갔다 온 남편이 친구가 두드러기를 3달만에 고쳤다는 말을 듣고 나헌식한의
원을 소개 받아 정말 이 지긋지긋한 만성두드러기를 고칠수 있다는 설레는 마음으로
병원에 내원해 치료를 시작한지 3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조심스러워 치료 하면서 모든 음식을 다 먹으라고 원장님께선 권하셨지만
저는 내심 조금 가리고 있었답니다. 마음은 그러면 두드러기가 좀더 빨리 나을것
같아서죠, 그리고 증상이 워낙 전신에 퍼져 나타났다 없어졌다 반복을 많이 했기에
반신욕 하는것도 솔찍히 조금 의아해 했어요.
다른 병원에서는 사우나도 하지 말라고 했거든요, 그리고 저도 사우나나 더우면 두드러기
가 더 심해지고 뻘개지고 가려워져서 금기하고 있었는데요, 원장님 믿고 약먹고 3일후부터
반신욕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원장님 말씀처럼 좀 힘들더라구요, 약간 어지럽고 몸에 열감도 많이 나고 그런데 어느 순간 시간이 지나면서는 시원하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지금은 반신욕을 안하면 개운하지 않은것 같다니까요.
그리고 큰 변화는 저녁만 되면 아니 잠잘 때쯤만 되면 더 심해지던 두드러기가 지금은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는 거죠. 그렇다 보니 잠도 잘자고 먹는것도 잘먹고
그래서인지 요즘 짜증을 안부리니 가족들이 너무 좋아한답니다.
울 남편은 원장님이 은인이라고 한다니깐요.... 은근히 제 스트레스를 받아 주다보니
본인도 많이 힘들고 지쳐 있었나 봐요.
증상은 전혀 나타나지 않아요, 계절이 바뀌면 또 두드러기가 다른 때보다 더 심했었는데요,요즘 추워졌잖아요, 근데요 전혀 아무렇지 않아요, 저번 상담때 3~4달정도 약을 먹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요번에 약을 조금 더 먹어야 할까요? 제 생각엔 10년두 넘은
두드러기 아주 뿌리를 뽑아 버릴려구요, 그럴 려면 조금 더 약을 먹어야 하지
않을까 해서요.
원장님 답 글 주시구요, 아침 저녁 기온차가 심하니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