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ccount_circle |
내글나헌식 한의원
schedule
김미경님,
안녕하세요. 종우가 만성 두드러기 증상으로 두달쨰 치료중인데, 두드러기 증상은 글 내용을 읽어보니, 많이 좋아졌군요. 반복되던 두드러기 증상이 발생하지 않은지 18일쨰이면 이제는 거의 완치 단계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작은 땀띠 같은 것이 등쪽이나 목 부위에 나타나 질문을 주셨는데, 그런 증상이 작년에도 있어 소아과에서 처방받은 약을 자주 발라주곤 했다면, 올해도 소아과 처방을 받아 발라줘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땀띠처럼 나타나는 증상은 두드러기와는 전혀 다른 증상입니다. 증상의 형태도 두드러기 증상과는 완전하게 다르니까요. 땀띠는 일종의 일시적인 열 발진으로 날이 더워 온도가높을 떄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인데, 증상 부위를 차갑게 하는 얼음 찜질을 한다면 증상 변화에 도움을 받을 수는 있습니다. 만일 작년처럼 순한 연고를 바르거나 차갑게 했는데도 증상이 가라앉지 않고 지속된다면 이는 다른 증상으로 볼 수 있는데, 아직은 일종의 땀띠로 생각이 드니 염려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두드러기를 치료하기 전에는 아이가 뛰어놀면 얼굴부 위로 열이 올라오고 땀이 잘나지 않았는데, 치료후에 얼굴 부위로 열이 올라오는 증상은 없어졌고 아이가 전보다는 훨씬 땀이 잘 내는 것 같은데, 이는 피부 기능이 좋아져 열 배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우선 땀띠의 증상을 글 내용처럼 치료해 주시고, 만일 치료를 했는데도 증상이 작년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없어지지 않는다면 다시한번 질문을 주시길 바랍니다. 종우의 만성 두드러기 증상이 생각보다 빠르게 좋아진 것 같군요. 대전에서 올라와 치료를 하였는데, 원하는 완치의 결과를 빠르게 얻은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