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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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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민님,
안녕하세요. 글 내용을 읽어보니, 반신욕을 하면 땀이 잘 나고 있는것 같군요. 운동을 하면 땀은 반신욕을 할 떄 처럼 나지 않지만, 증상 부위가 반신욕을 할 떄 처럼 많이 빨개지지 않고 자극도 덜한것 같다는 말씀을 주셨는데, 이는 당연한 표현입니다. 예를들어 이야기 한다면, 반신욕을 할 떄는 반신욕으로 인하여 가중되는 열의 강도가 10 이라면(숫자로 표현하면...), 실내 운동을 할 떄는 운동으로 인하여 가중되는 열의 강도가 6~7정도일 수 있어, 증상 부위에 자극받는 열의 강도가 다르기 때문에, 증상 부위에서 느끼는 열감이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반신욕을 하였을 떄 불편한 감이 많다고 느끼면 반신욕을 할 떄 처럼 땀은 흠뻑 나지 않지만, 우선은 실내운동을 하여도 무관합니다. 반신욕이나 실내 운동을 해 보면, 증상 부위는 피부 기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열을 가중시켜도 땀이 나지 않고 오히려 붉어지는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거예요. 반대로 정상 기능을 하는 부위에서는 땀이 흠뻑 나면서 오히려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맑아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실내 운동을 하실 때 땀이 흠뻑 나도록....가능하면 전보다 강하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 실내운동을 하면 증상 치료에도 많은 도움이 되지만, 건강도 많이 좋아질 것으로 생각되니 열심히 하시길 바라며, 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