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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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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희님,
안녕하세요. 반신욕을 매일 하지말고 2일에 한번 정도로 하도록 말씀을 드렸는데, 안한 날은 눈이 편해지고, 건조했던 피부 증상도 좋아지고 있군요. 글 내용으로 보아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제는 피부 기능이 많이 좋아진 상태로 생각이 되기 때문에, 2일에 한번이 아니고 3일에 한번으로 줄여도 될 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두번 정도로 해 보세요. 위와같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날씨가 더웠을 떄 땀이 난다는 피부 기능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이 들기 떄문입니다. 반신욕을 줄여서 한다면 눈에서 느끼는 눈꼽과 건조한 증상도 없어질 것 같으며, 안구 건조증상으로 진단받은 것은 반신욕을 줄이면 자연히 없어질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반신욕을 하여 어느 정도 피부 기능이 많이 좋아졌는데, 정도를 넘어 하다보니 현재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생각이 드니 이제는 일주일에 두번 정도만 규칙적으로 당분간 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운동 선수가 땀을 많이 내기 떄문에 피부가 안 좋아 진다는 것은 없습니다. 단지 실외에서 운동을 하는지? 실내에서 하는지?...에 따라서 피부 상태가 다른데, 실외에서 하는 경우(예를들어 축구 선수들의 얼굴 피부를 상상해 보세요...)에는 자외선을 자주 쐬기 떄문에 피부가 거칠어지지만, 실내에서 운동을 하는 경우(배구나 농구 선수들의 얼굴을 상상해 보세요...)에는 피부 상태가 아주 좋은 것을 알 수 있지요. 땀을 내는 것은 땀구멍이 이완되고,수축되는 것을 반복하여 해 주는 것이어서, 피부 운동을 하는 방법으로 아주 좋은 방법이지만, 정연희님의 경우에는 적절한 물의 온도보다는 아주 높은 온도로 하여 그런 피부 상태가 보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얼굴이 건조하여 맛사지를 하도록 보내드린 가루약은 100% 한약재로 만든 약인데, 만일 얼굴 부위의 건조한 증상이 없어진다고 생각이 들면,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시한번 말씀을 드리면 반신욕은 일주일에 두번만 하시고, 물의 온도는 저번 질문에 답을드린 내용처럼 42~3도 정도로 하시고, 땀이 나면 그떄부터 15분정도만 내 주시길 바랍니다. 안구건조 증상이나 눈꼽이 생기는 증상도 없어질거고, 건조한 증상도 없어지면서 잔주름도 당연히 없어지니, 걱정하시지 않기를 바라며, 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