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덟살난 아들이 있는데 만성 두드러기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작년9월부터 모기에 물린듯이 머리,얼굴,온몸에 납니다.
처음엔 피부과에서 주사맞고 약처방받고 했지만 그때 뿐이고 대학병원에서 검사도
받았지만 별이상이 없다고 하네요.
사는곳에 있는 피부질환전문 한의원에서 한달동안 한약과 항산화제,비타민제를 같이 복용했습니다.그곳에서 판매하는 보습크림도 같이 바르고 했지만 크게 효과를 보지 못했구요.
그러다 시어머니께서 용산에 8체질 한의원이 있다며 소개를 해주셔서 현재는 그곳에 올 2월부터 일주일에 두번정도 다니며 침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아이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과 맞는 음식을 알려주더라구요.
젤처음에 다니던 한의원에서는 기름지거나 인스턴트 자극적인것은 먹이지 말라고 했는데 지금 한의원에서는 돼지고기나 케잌,빵등은 아이 체질에 맞는것이니 먹여도 된다고 합니다.
가장 힘든 것이 아이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먹는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습니다.
답답한것이 그런것들을 다 먹어도 어느때는 괜찮고 어느때는 심하게 증상이 나타나고 한다는 점인데요.
지금 다니는 곳에서는 아이 체질이 바뀌려면 6개월정도는 생각해야 한다고 하네요...
도대체 원인이 무엇인지 시원하게 말해주는 곳도 없구요..
너무나도 답답하네요..
제가 너무 성급한 맘에 이곳저곳 알아보는 것은 아닌지 걱정도 됩니다.
지금 8체질 한의원을 계속 가야하는지도 고민이 되구요.
이곳 한의원에서는 한약으로만 치료를 하는것인가요?
그리고 정말 완치가 가능한 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