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분당에 사는 31세 여성입니다.
원형탈모가 처음 발생한 것은 5년 전쯤입니다.
당시 몸도 많이 지쳐있는 상태에다 일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심해서 처음 생겼었습니다.
그리고는 머리카락이 곧 다시 자라긴 했지만 위치를 바꿔가며 이곳저곳 꾸준히 생기더라고요..
그리고 2년 전에 탈모전문한의원에서 치료를 받고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다시 원형탈모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특별히 스트레스를 받는 일도 없는데 원인을 모르겠네요..
현재 임신 14주차고요..
솔직히 그냥 두어도 알아서 다시 자라는 곳도 있는 것 같긴 한데..
허옇게 비는 곳이 보이니 치료를 받아야 할 것 같아서 문의드립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임신 중인데 침치료라든지 이런 치료가 부작용은 없을까요..
아이를 낳은 후 치료를 받아야 하는 걸까요.. 아님 지금이라도 치료가 가능한지요..
또, 2년 전쯤 탈모전문한의원을 다니면서 이것저것 검사두 하고, 한약도 먹고 했었는데..
또다시 그 비싼 비용을 들여가며 검사랑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전 그냥 침이라던지 단순한 치료를 원하는데.. 처음가면 초기 검사부터 다시 다 해야하는 건가요?
그리고, 치료하는데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그럼,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