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의 여성입니다.
전 건선이 고등학교 1학년때 잠시 나타났다가 한달이내로 다 나았습니다.
그때는 그냥 어린나이에 바로 피부과를 가서 바르는약 몇번 발랐더니
바로 들어가길래 잠시 알레르기 같은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올해 6월초부터 건선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엔 이게 뭐지? 이러다가 운동하고 땀을 많이 흘려서 세균에 감염되서
잠시 알레르기 인가보다.. 하고 몇주를 방치하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온몸에 퍼지게 되어서 병원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건선피부염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처음에 약을 받아 꼬박꼬박 잘 발랐습니다.
그랬더니 조금씩 없어지길래
다시 안바르고, 그러다가 또 다시 퍼지면 바르고, 좀 나아지면 안바르고
이렇게 반복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느덧 5개월가까이 재발이 반복되고 있네요..
약은 현재 아트로빈?? 인가 스테로이드 중 가장 쎈거라고 하던데 그거랑
더마로션? 이랑 스킬이라는 건선치료제 .. 이렇게 총 3개를 바르고 있습니다.
얼굴에는 트레벨연고를 주길래 그걸 바르고 있는데..
트레벨연고를 계속해서 발라주니깐 얼굴은 이제 많이 좋아졌습니다..
너무 재발이 반복되고 스트레스가 심해서
전에는 사실 더마로션이랑 아트로빈만 발르고 안발르고 했는데
(skill 이라는 약이 너무 끈적거려서 사실 자주 안발랐습니다...ㅠ.ㅠ)
요새는 진짜 열심히 해야지 하고
매일매일 바르고 잡니다..
(아! 그리고 광치료도 격주에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자국은 여전하고
완벽히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네요...
겨드랑이 밑이랑..엉덩이랑 허리쪽은 아직 자국이 여전하고
손등도 자국이 여전하고.
팔뚝에도 몇개씩 계속 있습니다..
종아리는.... 절대 나아지지 않네요
계속해서 재발이 반복이되구요
발등도 마찬가지에요.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너무너무 스트레스가 심하네요
병원에선 1~2년을 기본으로 잡아야 한다고 하는데
전 아직 나이도 어리고 좀 건강하니깐
좀 더 빠른시일내로 치료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1~2개월만에 나아질수는 없을까요?
어떻하면 좋을까요??